그림체가 따뜻해요.내용중에 음악테이프 푸는 장면이 나오는데저는 공감되서 귀여운데 아기는 무슨 물건인지 모를것 같아 좀 아쉽네요.인형들의 뒷모습이 너무 귀여운데지금도 예쁘지만 개정되서 다시 나오면 더 좋을것 같아요. 단순한 내용이라 말트이기 전부터 쭉 보여주기 좋은 것 같아요.다양한 그림책이 많지만 아기 보여주기에는 호기심을 유발하는 장면들과 간단한 내용이 마음에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