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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뉴스에서 이런 기사를 접했다. 우리 나라 연간 일회용 컵 사용량은 260억 개를 넘는다. 하루 평균 7000만 개가 소비되는 것이다. 실제로 서울 서초구가 2017년 6~8월 폐1회용품 수거함을 모니터링한 결과 일회용 컵 비율이 90.7%에 달했다고 한다. 이렇게 많이 쓰이는데도 실제 회수율과 재활용률이 현저히 낮다고 한다. 환경과 앞으로 살아갈 후손에게 미안한 마음이 드는 것으로 끝나서는 안 될 일이다.

 

   플라스틱은 너무나 유용하기에 다방면에 쓰이고 있다. 재활용이 된다고 하니 분리수거에 힘쓰면서도 플라스틱 용품 자체를 끊지는 못 하고 있다. 줄이고 싶어도 운송과 사용의 편의성 때문에 생산하는 업체에서도 대체재가 나오지 않는 한 끊을 수는 없을 것이다. 가능하면 플라스틱 용품을 안 쓰는 게 상책일 것이고, 사용한다면 재활용하는 것이 차선책일 것이다.

 

   나 같은 경우는

   - 텀블러 들고 다니기 (몹시 귀찮다. 짐스럽다. 하지만 참아야 한다.)

   - 리필용품 사용하기 (판매원의 1+1 유혹에도 넘어가지 않는다.)

   - 페트병은 곡물 보관용으로 사용하기

   - 각진 플라스틱 케이스는 서랍장 내부 구분용으로 사용하기 or 자잘한 물건 보관하기

   이 정도다.

 

   요즘 환경 문제와 관련된 책이 많이 출간되고 있다.

 

내 이름은 플라스틱

정명숙 글/이경국 그림
아주좋은날 | 2017년 12월

 

   이 책 안에는 플라스틱 재활용에 대한 어떤 다른 생각이 숨어 있을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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