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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영어를 가르치는 시골 약사입니다

[도서] 나는 영어를 가르치는 시골 약사입니다

김형국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시골 약사가 왜 영어를 가르치지?’ 라는 단순한 호기심으로 시작했다. 약사라면 가방 끈이 짧지는 않을 것이고, 시골에서 여유롭게 재능 기부를 하는 내용인가 싶어서 말이다. 그런데 읽으면 읽을수록 이 양반이 무섭고, 끄트머리 즈음엔 존경스럽다.

 

   ‘나는 영어를 가르치는 시골 약사입니다(김형국 글, 토네이도미디어그룹 펴냄)’는 자기계발서로 분류되어 있다. 그렇다보니 영어와 관련된 작가의 삶을 마주하게 될 것이라 기대하게 되는데 그 부분은 짧은 편이고 책의 상당량을 영어 학습 방법에 할애하고 있다.

 

   발성법으로는 소리 영어, 복식 호흡을 통한 의성어식 발성을 권하고 있고, 문법으로는 ‘뼈대 문법’이라는 작가만의 방식으로 문법 골격을 설명하고 있다. 또한 각 분야의 학습 요령이라든지, 헷갈리는 전치사들을 정리한 표 등이 들어 있어 영어 학습자들이 참고서로 삼을만한 맞춤서다. 작가가 직접 공부하고 학위까지 따면서, 오뚝이 공부방의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실습까지 마쳤으니 더욱 신뢰가 생긴다.

 

Impossible, it is a excuse, who does not endeavor.

 

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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