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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명리 공부

[도서] 엄마의 명리 공부

김학목,최은하 공저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4점

   내 주변에도 본인 삶의 중요한 일들을 꼭 누군가에게 조언을 구하러 가는 사람들이 있다. 어쩌면 내가 가장 잘 아는 내 문제를, 왜 나랑 일면식도 없는 이들에게 돈까지 쥐어주면서 물어보러 가는지, 그것도 한 군데에만 가는 것도 아니고 마치 투어하듯이 여기저기 수소문해서 찾아다니는 것을 보면 신기하다는 생각마저 들었다. 그런데 나도 자녀를 키우다 보니 문득 궁금해졌다. 내가 인생에서 겪은 수많은 실수들을, 그 시행착오들을 내 자녀는 조금은 덜 겪었으면 하는 부모가 되어서일까?

 

   ‘엄마의 명리 공부(김학목, 최은하 글, 판미동 펴냄)’는 Q&A(질의응답) 형식이다. 명리에 대해 잘 모르는 이들이 질문을 하고, 이를 선생님이 이해가 쉽도록 풀어서 설명한다. 아마도 이 책에 호기심이 동한 독자는 ‘내 아이의 진짜 적성과 진로를 찾고 싶은’ 간절함이 이 책을 찾게 했을 것이다. 아이들의 사주 구성이 천차만별이니 이 책을 읽는다고 해서 궁금증이 100% 해소되지는 않는다. 그래도 전혀 배경지식 없이 철학관을 찾는 것보다는 이런 책들에 나오는 용어나 단어 정도는 알고 가야 내가 진짜 알고 싶은 질문을 하고 그 답을 들었을 때 제대로 이해도 할 수 있다. 물론 그에 앞서 평상시 내 아이를 객관적으로 잘 관찰하여 내 아이가 무엇에 강점이 있고 흥미를 갖는지, 어떤 진로에 관심을 갖는지를 명확히 파악하는 것이 최우선이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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