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유감
오류있는삶 2023.01.04 댓글 수 0
너는 그렇게 말하며 크게 웃었다
“내가 솔직하잖아 뒤끝도 없고”
그 긴 시간 동안...
너의 말들이
상대에겐 무례한 거라고
말해주는 사람이
정말
단 한 사람도 없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