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카엘라 : 첫사랑 바이러스를 먼저 읽어보고 아이들이 너무 재밌다고 해서 달빛 드레스 도난 사건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학교 도서관에 비치 되어 있는 책이 었는데 학교에서 읽고 또 읽고 싶다고 해서 직접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달빛 드레스 도난 사건을 읽으면서 참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을 보면 아이에게 행복을 주는 것이 어려운게 아닌 이런 책 한권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앞으로 많은 시리즈가 나왔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