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쥘 베른의 상상 여행 시리즈 세트

[도서] 쥘 베른의 상상 여행 시리즈 세트

안토니스 파파테오둘루 글/이리스 사마르치 그림/엄혜숙 역/쥘 베른 원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80일간의 세계일주>로 유명한

공상과학소설의 개척자 쥘 베른의 명작들이

그림책으로 나왔어요.

<쥘 베른의 상상여행 시리즈> 를 읽어 보았는데요.

아이들이 읽기 좋은 문체와 그림으로 술술 읽혀 나가는 책이었어요.

두권을 읽어보았는데 두권  모두 너무나 재미있게 읽었고,

특히나 아이는 <지구 속 여행>이 너무 재미있었다고 해요.

먼저 읽었던 '해저 2만리'입니다.

 

 

이 책은 쥘 베른의 상상력이 극대화된 작품인 것 같아요.

잠수함이 개발되기 전에 써낸 책이라고 하는데,

잠수함 노틸러스호를 묘사한 구절들이

너무 인상적이더라구요.

그것을 그림으로 표현하니 아이는

마치 '블럭을 쌓아 놓은 것 같다'라고 말하더라구요.

이상한 괴물의 정체로 뒤숭숭한 1866년!

사람들을 공포에 떨게 하는 이 괴물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과학자인 아로낙스와 그의 하인 콩세유는

링컨호를 타고 괴물의 정체를 알아내기 위해 떠나고

노틸러스호를 만나게 되죠.

노틸러스호는 네모 선장의 잠수함으로

그들은 네모선장의 포로로 잠수함에 잡혀갑니다.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포로라기 보다는

네모선장과 함께 다양한 경험을 하게 되는데요.

잠수함을 소개하는 부분은 정말 세밀해서

감탄이 나와요.

 

 

 

네모선장은 어떤 비밀을 감추었을까요.

포로로 잡힌 그들은 탈출할 수 있을까요?

아이도 푹 빠져서 읽었구요.

잠수함이 어찌 움직이는지 표현해낸 부분도 유심히 보더라구요.

그림도 너무 세밀하다고 엄지척!!!

 

다음으로 읽었던 '지구 속 여행'입니다.

아이가 특히 좋아했던 책이예요.

쥘 베른은 어쩜 이런 상상을 하며 글을 썼을지

지구 속 여행은 지구 중심을 향해 떠나는 모험이야기예요.

 

어느 날 리덴브로크 교수는

아이슬란드의 탐험가가 남긴 책에서

쪽지 하나를 발견하게 되요.

암호같이 쓰여진 쪽지에 조카 악셀의 도움으로

모험을 떠나게 되죠.

이 쪽지에는 아이슬란드의 화산

스네펠스의 정상 스카르타르스에서

매년 6월말이면 세 분화구 중 한 분화구 위로

그림자가 드리워지는데 그 분화구 안으로 들어가면

지구 중심으로 가는 길을 안내하는 내용이었어요.

정말 흥미롭죠?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다 보니

준비과정부터 분화구 속을 들어가 지구 중심 속을 살피는 과정이

내가 마치 함께하는 것 같이 생생하더라구요.

 

 

 

모험 중에 마침내 발견한 그곳.

리덴브로크해라고 이름을 붙였고,

빛이 만연한 곳이었어요.

삽화가 너무 멋있더라구요.

익티오사우르스와 플래시오사우루스가

등장하는데, 아니 이시기에 왜 공룡들이 나오는거지?하며

아들이 갑자기 흥분했어요. ^^

그러면서 지구중심으로 가면

멸종된 동물들을 만날 수 있는건가 하더라구요.

모험가 아르네 사크누셈이 쓴 쪽지가 인상적이었는지

아이도 자기만의 암호를 만들고 싶데요.

거울로 보면 보이는 암호예요.

대단한 여행자여...

칠월이 시작되기 전에...

까지 적고 힘들어 못적겠데요 ㅎㅎㅎㅎㅎㅎㅎ

아이들 상상력을 마구 샘솟게 하는

쥘 베른의 상상 여행 시리즈였습니다.

공상과학소설의 개척자라고 불리우는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아이들이 읽기 좋은 그림책으로 나와서

꼭 한번 읽어보라고 추천합니다!!!

<업체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객관적으로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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