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대장금>에서
"홍시맛이 나서 홍시라 하였는데 왜 홍시라고 물으시면..."
하는 대사가 있었다.
최근 "홍시맛으로 하기로 하여 홍시인데 왜 홍시라고 물으시면..."
하는 일이 있었다.
맛 보지도 않고 왜 홍시인지 묻지 말고
맛보면 왜 홍시인지 알게 될 일을...
맛 보고 솔직히 말한 장금이 탓 하지 말고
홍시 맛으로 하기로 한 것을 탓하시라.
홍시 맛을 모르면 홍시 얘기도 하지 마시고...
드라마 <대장금>에서
"홍시맛이 나서 홍시라 하였는데 왜 홍시라고 물으시면..."
하는 대사가 있었다.
최근 "홍시맛으로 하기로 하여 홍시인데 왜 홍시라고 물으시면..."
하는 일이 있었다.
맛 보지도 않고 왜 홍시인지 묻지 말고
맛보면 왜 홍시인지 알게 될 일을...
맛 보고 솔직히 말한 장금이 탓 하지 말고
홍시 맛으로 하기로 한 것을 탓하시라.
홍시 맛을 모르면 홍시 얘기도 하지 마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