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베스타 작가님의 하필이면 까마귀가 되어버렸다 4권 리뷰입니다.
원작 여주랑 사이좋게 지내고 있습니다.
솔직히 원작 여주를 왜 등장시켰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요즘에는 여주랑 다른 여캐랑 우리는 연적 아니고 사이 좋아요~
짝짜쿵 하는게 요즘 트렌드라 하나 투입시킨 느낌입니다.
아니면 여주가 까마귀라 친구가 없으니까 인간 친구 하나 만들어주기 위해?
뭐 그런 느낌이네요.
실베스타 작가님의 하필이면 까마귀가 되어버렸다 4권 리뷰입니다.
원작 여주랑 사이좋게 지내고 있습니다.
솔직히 원작 여주를 왜 등장시켰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요즘에는 여주랑 다른 여캐랑 우리는 연적 아니고 사이 좋아요~
짝짜쿵 하는게 요즘 트렌드라 하나 투입시킨 느낌입니다.
아니면 여주가 까마귀라 친구가 없으니까 인간 친구 하나 만들어주기 위해?
뭐 그런 느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