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안 작가님의 깨어나세요, 용사여 8권 리뷰입니다.
소재가 소재라 그런지 19금으로 나왔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자꾸 듭니다.
우선 여기까지 읽으니 제목이 굉장히 중의적인 표현이었네요.
당연히 남주들이 용사이니 그들을 의미하는 표현인 줄 알았는데,
여주의 자각을 의미하는 중의적인 표현인 것 같습니다.
작품이 역하렘이라 마음에 들었고 뒷권까지 빨리 읽고싶습니다.
다나안 작가님의 깨어나세요, 용사여 8권 리뷰입니다.
소재가 소재라 그런지 19금으로 나왔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자꾸 듭니다.
우선 여기까지 읽으니 제목이 굉장히 중의적인 표현이었네요.
당연히 남주들이 용사이니 그들을 의미하는 표현인 줄 알았는데,
여주의 자각을 의미하는 중의적인 표현인 것 같습니다.
작품이 역하렘이라 마음에 들었고 뒷권까지 빨리 읽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