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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하다

[도서] 하와이하다

선현경 저/이우일 그림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4점


그들의 신혼여행기를 처음으로 접한건 '도날드 닭 피라미드에서 롤러 블레이드 타다.' 였다.

당시 인터넷 창 하나 뜨는데 백년걸리던 프랑스 소도시에 쳐박혀 있던 나는

삽화와 내용에 취향저격 당해 거의 열댓번을 읽으며 한국으로 돌아가기전 여행 계획을 짰다.

그들처럼 거창한 여행은 하지 못했지만

그래도 나라에서 나라로 도시에서 도시로 이동할때 마다 읽으며 이건 해봐야지 하며 정보를 얻었다.

그들의 그림과 똑같은 장소에서 똑같은 사진을 찍고 재미있어 했다.

후에 이들의 신혼 여행기가 재출간 되었을때 얼마나 기뻤던지.

다시 읽어보니 그 시절 추억까지 돌아온듯한 느낌이었다.

너무 좋아 몇권을사서 지인들에게 선물했다.

다시 하와이하다가 출간 된것을 보고 바로 소장용과 선물용을 질렀다.

그들의 이야기는 여전히 매력적 이었지만 한층 깊어져 있었다.

휴가를 떠나 호텔방에서 느긋하게 읽고 싶었지만 기다리지 못하고 삼일만에 끝을봤다.

아 벌써 내마음은 보디보드를 타고 하와이 어느 바닷가를 둥실둥실 떠다니고 있다.

그들의 여행기는 최고다. 유럽에서 하와이까지 따라갔지만 그들과 계속 여행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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