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블로그 전체검색
집

[도서] 집

린롄언 글그림/이선경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도서협찬

 

글.그림 린롄언 / 옮김. 이선경

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

표지를 보며.. 각기 다른 집의 모양이 한데 모였는데도 조화로 보이는 건 모두가

같은 생각을 하는 집이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코로나19로 전 세계가 위험해지면서

안전하게 편히 쉴 수 있는 집이 있다는 게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그리고

콜라주 기법의 표지라 궁금함이 더 해집니다.^^

판지와 된 표지와 둥근 모서리, 폐지로 만든 콜라주

적절한 재료와 질감을 사용해 집을 형상화한 색다른 그림책

줄거리..

여기는 우리 집이야.

매일 여기에서 출발해.

집을 나서는 아빠와 아이가 보입니다. 그리고 처음부터 등장하는 새도 보이고요.

우리는 각자의 시간에 맞춰 집을 나섭니다. 회사에 출근하거나 학교에 가거나...

늘 각자의 자리를 향해 가지요. 파란 트럭은 따라가보다 보면 흔한 도시의

풍경도 보이고, 바람에 흔들리는 나무들이며 파도치는 소리가 들리는 바다가 보여.

특히 시야가 탁 트인 바다 풍경이 자꾸만 보게 되네요. 아마 일상생활이 원활하지

못 한 탓에 늘 가던 공간이 늘 그립고 가보고 싶기 때문이지.

그러고는 우리가 처음 출발한 곳으로 돌와오죠. 가장 행복한 시간이기도 하죠.

.

.

.

.

.

'집' 이란 우리에게 어떤 공간일까요?


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 심사 위원들은 《집》을 대상으로 선정한 이유를 이렇게 설명했다.

“팬데믹은 ‘집’이 지구상에서 가장 중요한 곳이라는 것을 보여 주었다. 우리 모두가 반드시

읽어야 할 이 책은 공간에 대한 절묘한 성찰을 제공하는 시적인 책이다. 판지로 된 표지와

둥근 모서리 등 적절한 재료와 질감을 사용해 집처럼 언제나 다시 방문하고 싶은 풍부한

공간을 만들어 냈다. 이 책에 사용된 독특한 콜라주는 독자들에게 가정의 중심성과 연결성

그리고 다른 공간에서의 소속감을 생각하게끔 한다(하략).”

<집>을 통해 사람들만의 이야기인 줄 만 알았어요. 책장을 다시 처음으로 넘겨

보게 되었어요. 처음 등장하는 빨간 새를 따라가보았더니 놀라운 사실 하나를

더 발견했죠. 더더욱 집에 대한 진정한 의미를 깨닫게 해주네요.^^

폐지로 만든 콜라주라고 하기엔 믿기 힘들게 너무나 특별한 책이었어요.

오늘도 난 돌아갈 <집>을 생각합니다.....

#밝은미래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쓴 리뷰입니다.


https://blog.naver.com/PostListByTagName.naver?blogId=tears5844&amp;encodedTagName=%EB%8F%84%EC%84%9C%ED%98%91%EC%B0%AC
https://blog.naver.com/PostListByTagName.naver?blogId=tears5844&amp;encodedTagName=%EB%B0%9D%EC%9D%80%EB%AF%B8%EB%9E%98
 
취소

댓글쓰기

저장
덧글 작성
0/1,000

댓글 수 0

댓글쓰기
첫 댓글을 작성해주세요.

PRID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