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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 번째 대멸종

[도서] 여섯 번째 대멸종

엘리자베스 콜버트 저/김보영 역/최재천 감수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사실 비문학도서는 어지간해선 손에 잡지 않는데, 엘리자베스 콜버트의 <여섯번째 대멸종>은 "나는 바로 곁에서 한 존재가 열원히 사라지는 걸 목격했다...우리가 눈 감는다면 여섯 번째 대멸종은 현실이 될지도 모른다"는 글귀에 이끌려서 보게 되었습니다. 

생각했던 것보다 내용은 무척이나 흥미로웠고, 지금 우리의 생활과 연관이 되어 있어서, 술술 읽게 되었습니다. 원래 영어로 나온 책들은 원서로 읽는 걸 선호하지, 번역본은 잘 안들게 되는데도, 이 책은 번역도 잘 되어 있어서, 거슬린 부분이 없이 잘 읽혔습니다. 

<여섯번째 대멸종>은 먼저 멸종된 사례였던, 파나마 황금개구리, 마스토돈, 큰바다쇠오리, 암모나이트의 멸종에 대해 상세히 다루고,  1번째 고생대 오르도비스기 대멸종, 2번째 고생대 데본기 대멸종, 3번째 고생대 페름기 대멸종, 4번째 중생대 트라이아스기 대멸종, 5번째 중생대 백악기 대멸종에 대해 알려줍니다. 동물들의 적응속도가 환경의 변화 속도가를 쫓아가지 못할 때, 바로 멸종이 일어난다고 합니다. 지금은 환경이 인간에 의해 악화되고 있고, 바로 이것이 여섯 번째 대멸종을 일으킬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합니다. 

무척이나 재미있고, 논리적이며, 잘 읽히게 쓴 책이라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추천합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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