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그렇지만 앞으로도 계속 사람이 하고 있는 일 중에서 더 많은 일들이 기계나 로봇의 몫으로 넘어간다고 합니다. 단순업무나 반복적인 노동이 그렇게 될 거라는 추측은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기계나 로봇이 할 수없는 일이 무엇인지 찾아보는 것은 시급한 문제이고, 이미 거기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내놓은 것은 바로 상상력입니다. 사람은 생각하는 존재이고, 생각은 상상력으로 확장되며, 상상력은 곧바로 창의력과 동의의가 될 수 있습니다. 사람이라면 모두가 갖고 있는 생각이지만 어떻게 활용하는가에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