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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 본 영화

 

쇼생크 탈출

미국 | 드라마 | 15세이상관람가
1994년 제작 | 1995년 02월 개봉
출연 : 팀 로빈스,모건 프리먼,윌리엄 새들러

 

드라마나 영화를 반복적으로 보는 것을 좋아한다.

 

그 중에 가장 많이 본 영화라면 아마 이 영화일 것이다. 처음에는 팀 로빈스의 탈출기에

열중해서 봤다면 그 다음에는 모건 프리먼이 보여준 우정이 좋아서 봤다. 그리고 그 다음엔

교도소라는 환경이 눈에 들어왔다.

 

매일 똑같은 시간을 보내는 수감자들은 그들 나름대로의 사회를 이루고 있었다. 이 사회를 

착취하는 교도관들의 혼탁한 욕망들. 그 욕망을 사회에 고발하면서 자신의 자유를 찾아가는

앤디의 치밀한 계획. 그리고 앤디를 응원하는 수감자들. 앤디가 교도소의 전설이 된 이유를 홍길동과

비교해본 것도 내 나름의 재미였다.

 

자신이 가진 능력을 발휘해서 수감자들에게 골고루 혜택을 나눠주려고 한 것.

그리고 그 자신은 가장 큰 혜택을 누린 것.

홍길동이 율도국의 왕이 된 것처럼 앤디 역시

교도소에서 19년동안 억울한 옥살이 한 보상을  충분히 챙겨 떠났다.

이런 것들이 내게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했나보다.

 

이 영화에서 가장 좋았던 장면은

레드가 앤디를 찾아가는 버스안에서 나직하게 읊조리는 말과 함께였다.

 

"희망은 언제나 좋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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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수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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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워블로그 아자아자

    저도 두세 번 정도 본 것 같네요.

    2013.10.18 16:12 댓글쓰기
    • 파워블로그 파란자전거

      천 원 준다고 해서 열심히 찾아보려고요 두번 보고 세번 보고 자주 들었던 음악들을요ㅎㅎㅎ

      2013.10.18 16:16
  • 파워블로그 키미스

    저도 넘 좋아하는 영화예요. 재방송도 많이 해줘서 몇 번이나 봤던 기억이 나네요.^^*

    2013.10.18 17:01 댓글쓰기
    • 파워블로그 파란자전거

      저도 주로 티비를 우연히 켜다고 이 영화 하면 그 자리에 앉아다시 보고는 했답니다. 봐도 봐도 재미있더라고요 ㅎㅎ

      2013.10.20 16:20
  • 우렁각시

    세번 본 영화로는 트와일라잇이 있어요^^
    그다지 영화를 안보는 편이라 이것은 대단한 일이었지요~

    2013.10.18 18:58 댓글쓰기
    • 파워블로그 파란자전거

      트와일라잇이 그렇게 재미있나요? 기억해놨다가 봐야겠습니다 ^^

      2013.10.20 16:20

PRID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