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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줄 인문학 Q&A Diary

[도서] 하루 한 줄 인문학 Q&A Diary

김종원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인문학을 좋아하시나요? 요즘 인문학이라고 한다면 우리 곁에 살아있는 지식과도 같은 느낌을 줍니다. 자주 접하고 읽으면서 생각들을 다듬고 새로운 생각을 덧칠한다면 좋겠죠. 이런 인문학을 육아에 활용한다면 어떨까요? <3년 후, 내 아이를 위한 특별한 기록 하루 한 줄 인문학>은 인문학과 육아를 접목시킨 다이어리 서적입니다.


 

기록의 힘은 대단해서 기록을 남겨놓으면 나중에 그 기록을 읽으면서 과거에 내가 했던 것에 대해서 놀라게 만들어 주곤 합니다. 그래서 이 책은 아이들로 하여금 매일매일 한 줄이라도 일기를 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일기를 쓰는 것을 집에서 도와주면서 성장하게끔 도와주게 하라고 하고 있죠.



 

다이어리 작성법을 잘 보면 저자의 생각을 읽을 수 있습니다. 의미 있는 문구를 매 다이어리에 심어두면서 다이어리를 하나씩 써 내려갈 때마다 읽고 생각을 하도록 해 주고 있고, 아이가 칸을 채우고 기분을 표시하면서 어떤 기분인지, 그리고 어떤 이야기를 해볼지를 자유롭게 쓰라고 하죠. 대부분 다이어리가 하루에 한 페이지로 되어있어서 상당히 부담이 되는 반면, 이 책에서는 3일에 1페이지를 쓰도록 유도하기 때문에 의미가 많습니다. 그리고 쓸 말이 없으면 위의 글귀를 판서하면서 하루를 보내보라는 충고도 좋습니다. 판서를 하면서, 글 하나하나를 마음속에 새기도록 해 주는 것이죠.

 


 

 

이 책은 무려 3년 동안 다이어리를 쓰도록 해 주는 책입니다. 3년이라고 하면 너무 길어서 지레 질려버릴 수 있지만, 중간중간 월마다 쉬어가는 페이지도 넣어 주면서 지루함을 줄여줍니다. 쓰는 재미도 있어서 좋을 것 같습니다.

이 책은 아이들을 위한 책이지만, 어른이 쓰기에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습관을 만들기 위해서 쓴다는 차원에서는 아주 좋을 것 같습니다. 아이가 없는 분들이라면 이 책을 통해 다이어리 쓰는 습관을 만드는 것은 어떨까요. 그리고 아이가 있는 집에서 일기 쓰는 습관을 만들어 주기 위해서라면, 역시 이 책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삶을 기록하는 재미를 느끼게 해 줘서 글을 쓰며 앞서나가는 삶을 살아보면 어떨까요.

*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고, 느낀 점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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