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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세권 도장깨기

[도서] 역세권 도장깨기

문현웅,한은진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부동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입지라고 합니다. 그러나 나에게 입지 좋은 곳은 다른 사람들에게도 좋은 곳일 수밖에 없지요. 어떤 곳을 미리 알고 투자하면 남들보다 앞서갈 수 있을까요. <역세권 도장깨기>는 저자가 직접 답사하면서 다양한 역세권 유형을 담고 이 지역들이 어떻게 상승하게 되었는지를 분석하며 미래 투자가치가 있는 지역들을 발굴해 낸 책입니다.

저자는 역세권을 반드시 공부해야 하는 이유로, 오를 땐 더 많이 오르고 내려갈 땐 적게 내리는 곳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역세권은 직주근접이 뛰어나고 더 많은 여가시간을 보장한다는 점, 워라밸이 높다는 점을 반영하기 때문에 하락장에서도 버티는 힘이 좋다는 것이죠. 그렇기에 지금 당장 집을 사지 않더라도 꾸준히 역세권에 대해 공부하고 알아가야 한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역세권은 지도만 봐서는 쉽게 알 수 없고, 지도에서는 볼 수 없는 언덕이나 지름길, 승강장과의 거리 등을 정확히 알아야 가치를 알 수 있기에 꼭 다녀보기를 추천합니다. 저자는 1차 역세권을 반경 250m 이내로, 2차 역세권을 500m 이내로 정의 내립니다.

 


 

 

책에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부임하면서 수립한 전략인 2040 서울플랜에 대해서도 자세히 다룹니다. 또한 수도권 경전철 및 제4차 국가 철도망 구축 계획에 대해서 다루면서 미래에 상승가치가 있을 역세권에 대해서도 언급합니다.

저자의 역세권 임장 방법에 대해서도 유용하게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일단 지도 앱을 통해 평면지도와 3D 스카이뷰, 위성사진, 지적 편집도를 선택하여 동시에 어떤 지역인지를 확인하도록 하고, 지하철과 단지 사이의 거리를 측정한 후 발품을 팔아 실제 거리와 지형을 체크하도록 합니다. 마음에 드는 단지가 생기면 연식, 동수, 주차, 토지용도, 용적률, 단지 개별 정보 확인을 합니다. 주변에 학군과 학원가, 단지 등 주변 환경을 확인하고, 미래가치를 파악해 최종적으로 사도 좋은 곳인지를 검증하라고 하고 있죠.


 

 

책의 상당 부분은 저자가 직접 임장을 다녀보고 확인한 부분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혹시 이 책을 읽는 분들 중에 서울에 관심이 많은 분들이라면 이 책에서 나온 정보들을 참조하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특히 해당 지역의 과거와 현재를 담고 있으며, 핵심 포인트로 필요한 정보를 요약하고 있습니다. 사진과 표 등으로 정보를 잘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사진식으로 옆에 두고 사용하기 유용합니다.

 


 

 

마지막 6부에는 부동산 거래 시 알아야 할 필수 상식으로 다양한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필요하다면 책을 분철해서 이 부분만 따로 들고 있는 것도 책을 유용하게 쓸 수 있는 방법 중 하나가 될 것 같습니다.

책이 제법 두껍고 다양한 현장에서만 알 수 있는 정보를 잘 담고 있어서 무척 실무적입니다. 평소 관심 있는 지역이 있다면 미리 확인하신 다음, 이 책에서 제공하는 정보들을 추가로 취합하는 방식으로 투자한다면 많은 도움이 되시리라 생각합니다. 역세권에 관심이 많은 분들, 특히 실거주 목적이신 분들에게 강력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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