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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력 천재 게으른 뇌를 깨워라

[도서] 기억력 천재 게으른 뇌를 깨워라

개러스 무어 저/윤동준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요즘 기억력이 부족하다는 생각을 해보신 적, 있으신가요? 스마트폰 의존도가 심해지면서 기억 일부를 스마트폰에 맡겨놓은 것 같은 기분이 종종 드는 요즘입니다. 자꾸 잊어버리는 것이 많아지는데, 몇몇 책에서 보듯 기억력은 학습과 훈련을 통해 발전 가능한 부분이 분명히 있다고 합니다. 그럼 어떻게 하면 좀 더 효율적으로 기억력을 높일 수 있을까요. <기억력 천재 게으른 뇌를 깨워라>는 40일간 20분씩 기억력 훈련을 하는 방법과 그 원리에 대해 설명해 주고 있는 책입니다.


 

 

책은 40일 동안 20분씩 기억력 연습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주제를 던져줍니다. 전혀 상관없는 단어들 외우기, 물건을 암기하기 위한 다양한 연결 방법 생각해 내기, 자음만 보고 단어 생각해 내기, 사람의 특징을 보고 이름 기억해 내기 등등 다양한 기억력 강화 훈련들을 준비했는데, 처음엔 쉬워 보이지만 가면 갈수록 어려운 주제들이 나오면서 제법 훈련 강도가 높아지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 각 챕터의 마지막 부분에는 기억을 돕는 더 깊은 지식 코너를 만들어, 왜 내가 이런 연습을 하는지 알 수 있는 간단한 상식을 더해줍니다. 저자가 제시하는 방법론이 아예 근거가 없는 것이 아닌, 무언가 이론적 배경이 있기 때문에 지시하는 것임을 알 수 있게 해 주고 있죠.

사실 책에 나온 대로 우리가 원주율을 얼마나 더 길게 기억하는지, 세계 수도를 얼마나 외우는지 그것이 그렇게 중요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사회생활을 하는 데 있어서 사람 이름을 잘 기억한다거나, 표제어나 기념일을 잘 기억하는 것은 사회성이 높은 것으로 보일 수 있는 요소이기도 하기에 나름 중요한 부분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방법론을 잘 응용하고 활용한다면, 더욱더 높은 경지의 기억력 학습이 되지 않을까요.

모든 챕터를 다 연습할 시간이 없다면, 책을 훑어보고 필요하다 싶은 부분을 연습하면서 자신의 기억력을 일깨워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분명 기억력이라는 것은 훈련을 통해서 얼마든지 습득이 가능한 부분이니까요. 한 번쯤 도전해 볼 만한 가치가 있는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저도 1일 차부터 하나씩 연습해서 좀 더 머리 내의 저장 공간을 넓혀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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