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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log.yes24.com/document/13522862

마음을 치료합니다, 정신과

N2 저
시공사 | 2020년 12월


신청 기간 : 1229일 까지

모집 인원 : 5

발표 : 1230

신청 방법 : 댓글로 신청해주세요!

* 신청 전 도서를 받아 보실  기본주소를 꼭 확인해주세요.


추천평

“몸보다 마음이 더 아픈 21세기 한국인들을 위해, 친근한 만화로 정신건강 진단과 치료까지 쉽게 제안해주는 보석과도 같은 책이 나왔다. 말 한마디 붙이기 어려운 의사 선생님이라기보다 옆집 형 같은 다정다감한 글과 재치 넘치는 그림은 읽기만 해도 지친 영혼이 치유되는 느낌을 준다. 기발한 비유에 웃고, 공감 백배인 상황 묘사에 ‘이건 내 이야기야’ 하고 무릎을 치다 보면 어느새 정신건강이 세 단계 레벨업된 것을 깨닫는다.”

- 신인철 (의생명과학 만화연구회장·한양대학교 생명과학과 교수)


“누구든지 마음이 아프다. 그런데 왜 아픈지는 잘 모른다. 그 까닭을 이 책에서 쉽게 찾을 수 있다. 정신과 의사의 그림 솜씨가 나쁜 덕분에 만화가 남달라서 눈에 쏙 들어온다(그림 솜씨가 나쁠수록 만화의 개성이 커진다는 것을 깨닫게 한다). 만화를 즐기기만 해도 책값의 본전을 뽑을 수 있고, 쉽고 알찬 글을 이어서 읽으면 남는 장사다.”

- 정민석 (아주대학교 의대 해부학교실 교수·『해부하다 생긴 일』 저자)


“어떤 컷들은 너무나도 인상 깊고 마음에 울려서, 시선이 오랫동안 머물렀다. 사람의 마음을 다루는 일의 어려움을, 정신과 의사들의 대단함을 다시 한 번 느꼈고, 심지어 의사가 이를 직접 만화로 그려냈다는 점이 더 놀라웠다. 얼핏 가볍고 재미있어 보이기만 한 만화라는 매체가 오히려 정신과라는 쉽지 않은 주제를 뛰어난 비유로 전달해준다. 그림의 전달력에, 저자의 대단함에 감탄한다.”

- 김도윤(갈로아) (『만화로 배우는 곤충의 진화』 저자)


『마음을 치료합니다, 정신과』의 저자는 낮에 환자를 진료하고, 밤에 만화를 그리는 정신과 의사다. 이 책의 기초가 된 그의 만화 [헬로, 정신과]는 정신의학신문 네이버 포스트에 연재된 후 총 160만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했다. 저자는 정신과적 질병으로 힘들어하는 환자들을 오랫동안 마주하다 보니 생각보다 환자들이 자신의 상태에 대해 잘 이해하지 못하거나 받아들이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고 한다. 우울증이 의지가 약해서 생기는 것이라거나 정신과 약을 먹으면 중독되어 평생 끊지 못하게 된다는 등의 잘못된 지식 때문에 환자 치료가 더 어려워지기도 했다. 그래서 정신과의 문턱을 낮추고 정신과적 증상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을 알리고자 틈틈이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지금 마음 문제로 힘들어하는 독자가 있다면 스스로 그 증상을 이해하고 앞으로 관리해나가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다는 생각에서다.


이 책은 만화 형식으로 이루어져 누구나 재미있게 읽기 쉽다. 또한 우울증, 공황장애, 번아웃증후군 등 복잡하고 불확실한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우리가 마주치기 쉬운 질환들의 원인과 해결책까지 다양한 비유를 통해 다루고 있어, 결코 많지 않은 분량임에도 꼭 필요한 정보가 모두 담겨 있다. 정신과라는 곳에서 실제로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우울증이라는 질환 하나에도 얼마나 다양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는지, 불안과 우울의 차이는 무엇인지, 공황장애란 어떤 질환이고 어떻게 치료해야 하는지, 분노를 내뱉는 것과 참는 것 중 어떤 것이 나에게 좋은지 등 정신과에 대해서뿐 아니라 감정과 마음에 대해서도 궁금했던 많은 부분을 해소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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