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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몸 아프지 않은 습관 >

 

   

 

 

 X-ray 기계도 MRI 장비도 없는 이상한 병원, 약 처방도 거의 하지 않는 병원,

10여 년 간 10만 명의 환자가 알음알음으로 찾은 병원,

그 병원을 평화롭게 운영하던 의사는 왜 이 책을 써야 했는가?

 

 

최근 우리나라 사람들이 척추, 관절, 허리, 통증질환 등에 1인당 평균 400만 원을 지출한다는 통계 결과가 발표되었다. 버스나 옥외 광고를 보면 유명 스타가 홍보하는 각종 전문병원들 역시 매우 많아졌음을 알 수 있다. 이들 병원을 방문해보면 문진도 하기 전에 X-ray를 찍거나 심지어 MRI 촬영을 바로 하는 경우도 있다. 촬영을 마치면 단 몇 분 안에 ‘수술 권유’라는 소견이 나오기도 한다. 주변을 보면 젊은 사람이든 나이든 사람이든 한두 번씩 이런 식의 수술 권유를 받았다는 이들이 다수이며, 실제로 수술을 받고 오랜 회복기간을 견뎌내는 이들도 많다. 그렇다면 대한민국의 오늘을 사는 우리는 왜 ‘유독’ 이렇게 많이 아픈 것일까?

점점 변질되고 상업화되어가는 의료 현실에 이의를 제기하며, 현직 정형외과 의사가 용기 있게 밝히는 ‘우리가 아픈 진짜 이유’, 그리고 우리가 우리 몸의 통증에 대해 갖고 있는 잘못된 정보와 오해. 이제 아무것도 모르고 속는 일은 그만, 나 스스로 내 몸의 통증을 이해하고 이겨내는 습관을 배워나간다.

 

〈젊은 시절, 처음 진료를 시작할 때의 저는 오만하였습니다. 의사는 당연히 환자보다 우월한 위치에 있는 존재라고 여겼고, 내가 알고 있는 알량한 틀 안에 환자의 증세를 규격화해 끼워 넣었습니다. 환자를 대할 때는 내가 규격화한 정보를 바탕으로 쉽고 무책임하게 처방하기 일쑤였습니다.

무릎 관절염 환자가 슬개골(무릎 앞의 둥근 뼈) 밑 연부조직을 가리키며 “여기가 아픕니다.”라고 호소하면, “그 증세는 무릎 안 연골이 닳아서 생기는 겁니다.”라고 간단히 설명한 후 익숙한 듯 검사와 약물을 처방하곤 했습니다. 숨 쉬고 물 마시듯 쉽고 간단했습니다. 그런 진료의 나날이 지루해지기까지 하던 즈음이었습니다. 문득 두려움과 미안함이 제 안에서 스멀스멀 올라오기 시작했습니다. - 서문 중에서〉

저자 황윤권 원장은 이렇게 책을 시작한다. 이 책은 그가 대한민국 환자들에게 바치는 고해성사이자 정보의 보고(寶庫)다.

 

 

  현대인의 생활 습관, 급격한 노령화, 한국인의 좌식 생활 등만으로 설명할 수 없을 정도로 단기간에 급속도로 많아진 만성 통증 질환. 우리가 지금 알고 있는 상식은 진실이며, 그들이 주장하는 효과적 치료법은 진정 유일한 탈출구인가? 현직 베테랑 정형외과 의사가 말하는 ‘우리가 아픈 진짜 이유’.

 

 

 

[내 몸 아프지 않은 습관] 서평단을 모집합니다!

 

 

 

[신청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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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기간 및 당첨자 발표]

신청기간  ~ 2013년 10월 30일(수요일)

모집인원  10명

당첨자발표  10월 31일(목요일)

도서발송  11월 01일(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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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eileen

    스크랩: http://blog.yes24.com/document/7450110
    신청이유: 현직 정형외과 의사가 '용기 있게' 밝히는 통증에 관한 이야기. 질병과 치료법에 대한 정보 비대칭이 어떻게 왜 심해졌는지 알기 때문에 더 반갑고 궁금한 책인 것 같습니다. 저희 어머님의 경우도 허리디스크로 고생하시다가 '용기 있는' 의사 선생님 덕분에 지금은 수술이나 시술 없이 완치되셨고 요가와 체형 교정을 꾸준히 받아온 저로서도 책을 읽고 나면 느끼는 바가 많을 것 같습니다. 서평단 신청합니다. ^^

    2013.10.24 15:43 댓글쓰기
  • 파워블로그 샨티샨티

    http://blog.yes24.com/document/7450117
    최근 병원 출입은 고열성 질환으로 몇 번 들렀고 그 외는 병원 출입을 삼가고 있습니다. 자가 면역력을 길러 건강 관리를 해나가는 게 옳은 방법이라고 여기기 때문에 대체요법으로 통증을 완화하며 지냅니다. 무엇보다 올바른 생활 습관 정착을 위한 일련의 일들이 먼저 시행되어야 함에 공감하며 외과의로서의 양심 선언서 같은 책을 보고 싶네요.

    2013.10.24 15:56 댓글쓰기
  • 만병통치약

    http://blog.yes24.com/document/7451306
    제 몸이 종합병원이에요..
    디스크 생긴지 20년 잊을 만 하면 허벅지가 찌릿해집니다. 아, 내가 요즘 자세가 안 좋고 운동을 안했구나. 그리고 견인 치료 몇 번받고 조심하면 다시 괜찮아지죠. 병원가면 수술까지 할 필요는 없다는데 신경쓰이죠. 운동부족과 하루종일 의자에 12시간 앉아서 생활하다 보니 어깨와 등은 항상 뻐근하고, 언제부터인지 왼쪽무릅은 양반다리를 못하겠고. 흑흑....얼마전부터는 옆구리도 뿌드득 소리가 나더라고요. 한의사가...좋은건 아니죠 웃으면서 그러더라고요....척추 무릅 허리 목 도대체 어떻게 생활을 해야 정상으로 올지 모르겠네요.
    병원보다는 습관에서 방법을 찾고 싶습니다. 신청합니다....아이고 허리야.

    2013.10.24 15:57 댓글쓰기

PRID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