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원래 쓰던 스터디 플래너가 있긴 한데 거의 다 사용해가서 새로운 게 뭐가 있을까 보다가 PANTONE 팬톤 스터디 플래너가 깔끔하길래 스카이색으로 구매해봤어요. 팬톤의 이미지나 표지만큼이나 속지도 엄청 깔끔하게 잘 되어있네요. 4개월이라 너무 길지도 않고 딱 적당한 거 같아요. 이것도 다 써가면 다른 색으로도 구매하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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