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툭하고 러시아어로 부끄러워하는 옆자리의 아랴 양' 3권은 특별판으로 나온다고해서 기대 많이했었는데 실망시키지 않네요. 특별판 구성인 단편 소설 모음집과 폴라로이드 콜렉트북 다 맘에 들어요. 특히 메인인 폴라로이드 앨범은 디자인이랑 구성 다 맘에 드네요. 생각보다 카드가 많이 들어가요! 앞으로도 폴라로이드 특전 자주 나올 것 같은데 유용하게 쓸듯.. 그리고 3권도 너무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일러도 내용도 좋아요
'가끔씩 툭하고 러시아어로 부끄러워하는 옆자리의 아랴 양' 3권은 특별판으로 나온다고해서 기대 많이했었는데 실망시키지 않네요. 특별판 구성인 단편 소설 모음집과 폴라로이드 콜렉트북 다 맘에 들어요. 특히 메인인 폴라로이드 앨범은 디자인이랑 구성 다 맘에 드네요. 생각보다 카드가 많이 들어가요! 앞으로도 폴라로이드 특전 자주 나올 것 같은데 유용하게 쓸듯.. 그리고 3권도 너무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일러도 내용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