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후기는 페퍼민트 출판사의 건두부 작가님의 친애하는 폭군에게 2권을 읽고 작성하는 후기글입니다. 본 글은 읽는 사람에 따라 책의 스포일러가 포함될수있으니 읽으실때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오레스트와 트리스탄의 첫만남으로 시작되는 2권입니다. 오레스트 정말... 애증의 오레스트... 오레스트도 불쌍하지만.,.. 그치만...ㅠㅠㅠ 재밌게보고있습니다.
본 후기는 페퍼민트 출판사의 건두부 작가님의 친애하는 폭군에게 2권을 읽고 작성하는 후기글입니다. 본 글은 읽는 사람에 따라 책의 스포일러가 포함될수있으니 읽으실때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오레스트와 트리스탄의 첫만남으로 시작되는 2권입니다. 오레스트 정말... 애증의 오레스트... 오레스트도 불쌍하지만.,.. 그치만...ㅠㅠㅠ 재밌게보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