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후기는 페퍼민트 출판사의 건두부 작가님의 친애하는 폭군에게 3권을 읽고 작성하는 후기글입니다. 본 글은 읽는 사람에 따라 책의 스포일러가 포함될수있으니 읽으실때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진짜 모두가 불쌍하고 모두에게 사연이 있는 그런 로판소설입니다. 로맨스라고 해도 되기는 하겠죠.. 모두가 불쌍해요ㅜㅜㅜ 트리스탄의 이야기도 나오고 에린의 이야기도 나와요
본 후기는 페퍼민트 출판사의 건두부 작가님의 친애하는 폭군에게 3권을 읽고 작성하는 후기글입니다. 본 글은 읽는 사람에 따라 책의 스포일러가 포함될수있으니 읽으실때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진짜 모두가 불쌍하고 모두에게 사연이 있는 그런 로판소설입니다. 로맨스라고 해도 되기는 하겠죠.. 모두가 불쌍해요ㅜㅜㅜ 트리스탄의 이야기도 나오고 에린의 이야기도 나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