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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은 도서관에서 시작되었다

[도서] 모든 것은 도서관에서 시작되었다

윤송현 저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4점

독일 여행을 갔을 때 그 지역의 학교 도서관을 가보았는데,학교 도서관인데 방대한 서적이 눈 앞에 펼쳐서 눈을 뗄 수가 없었다. 당시 엄청 인상깊은 기억이 나서 북유럽 도서관은 어떤지 많이 궁금해서 서평단에 신청하였다.

저자가 북유럽의 여러 나라를 돌아다니면서 도서관을 방문하여 느낀 생각들이 이 책을 통해서 고스란이 써져 있다.

이 책을 다 읽고 가장 인상깊었던 점은 도서관의 접근성이 좋다라는 것이다. 인구이동이 많은 역, 쇼핑센터에 도서관을 개관해서 사람들이 언제나 쉽게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게 했다라는 점이 인상 깊었다.
도서관을 떠올리면 엄숙 이라는 단어가 떠오르는데 북유럽의 국가들의 도서관을 보면 친근하다 라는 단어가 떠올랐다.

내 어릴 적 기억을 떠올려보면 도서관을 가려면 버스나 지하철을 타고 나가야 하는 경우가 많았다. 한번 도서관을 가려고 하면 일찍가서 도서관 문 닫을 때까지 있었던 것 같다. 당시에도 책 읽는 것을 좋아해서 도서관과 서점을 자주 갔던 것 같다. 그런데 어느 순간 학업과 일이 바빠지면서 서점을 자주 갔었고 도서관을 가지 않게 되었다.돈을 벌면서는 보고 싶은 책은 사서 읽게 되었고, 전자책이 나오면서는 정말 필요한 책이 아니면 책도 잘 사지 않게 되었다.

우리나라 같은 경우는 아직 역 주변이나 쇼핑센터에는 대형서점이 들어서 있지만, 역 안에 책을 대출?반납할 수 있는 기계가 설치되어 있다던지, 전차책을 볼 수 있게 도서관에서 웹사이트를 운영한다던지 등 우리 사회에 맞춰 도서관도 변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우리나라는 북유럽 국가와들과는 다른 정치,경제,사회에 놓여있지만, ‘누구나 평등하게 배울 수 있는 권리’는 국적과 상관없이 모든 나라 사람에게 중요한 권리이다.
도서관을 개별적으로 보지않고 복지와 함께 걸어가려고 하는 북유럽 국가들의 정책을 보면서 우리나라도 이런 부분을 배워야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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