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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성 없는 남자 1

[도서] 특성 없는 남자 1

로베르트 무질 저/신지영 역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4점

독일소설을 많이 읽어보지 못했고, 저자도 생소하여 어떤 내용일지 궁금해서 서평단에 신청하였다.

근대에서 현대로 넘어가는 암울한 시대상을 배경으로 전쟁으로 인한 국가의 분열, 국가가 요구하는 전체주의, 전체주의 내에서 개인의 삶 등 여러 요소들이 복합적으로 엮여 있는 상황에서 주인공인 울리히가 어떻게 생각을 하면서 환경에 맞춰 행동을 했는지 알 수 있다.

이 책을 읽고 바로 든 생각은 ‘어렵다’ 이다.
소설이라기보단 철학서를 읽는 느낌이었다.
한 문장은 분명히 이해하면서 읽고 있는데, 한 문단을 보면 내가 이해한 내용이 맞는지 머릿속에 물음표를 띄어 놓고 이 책을 읽었다.
책 제목이 ‘특성 없는 남자’인지는 어렴풋이 알 것 같다라는 느낌 정도?!
(힘들게 번역해주신 번역가님에게 그저 죄송할 따름이다)

현대사회도 국가 대 국가, 정부 대 반정부 등 이익에 따라 전쟁이 일어나고 있다. 일반 시민의 입장에서 보면 일어나지 말아야 할 전쟁이 일어나고 있는데, 만약 이런 상황이 지속된다면 국가가 중요한가, 개인이 중요한가를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시간이 될 때, 이 책을 다시 읽어봐야겠다. 그때는 내용이 좀 더 잘 이해가 됐으면 좋겠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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