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블로그 전체검색
문학줍줍의 고전문학 플레이리스트 41

[도서] 문학줍줍의 고전문학 플레이리스트 41

문학줍줍 저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4점

고전문학을 읽으려고 시도할 때 마다 번번히 실패한 경험이 있어서 저자가 어떤 고전문학을 읽었는지 궁금하여 서평단에 신청하였다.

이 책은 사랑, 가족, 나, 삶과 죽음, 국가와 사회, 삶과 전쟁, 일상, 방황, 모험의 9가지 주제에 맞춰 고전문학 책을 소개해주고 있다.
각 주제마다 작가의 간략한 이력과 책의 줄거리, 저자의 생각이 요약되어 있어 책에 대한 간단한 정보를 알 수 있어 고전문학 책을 선정하는데 도움이 된다.

고전문학의 책 목록 중, 내가 읽은 책은 열손가락에 꼽히고, 읽을려고 구매한 책/들어봤을 책도 열손가락에 꼽히고, 처음 들어본 작가와 책 제목이 대다수 였다. 그만큼 고전문학은 잘 읽지 않았다.

고전문학을 읽으려면 어떤 책부터 읽어야하는지 항상 고민을 하였는데, 이 책은 주제별로 책을 소개해주면서 고대작가부터 현대작가까지 이르기까지 좋은 책을 소개해줘서 책을 선택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그 중, 단테의 <신곡>과 호메로스의 <일리아스>는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도 읽어 봐야겠고,
알베르 카뮈의 <이방인>은 전자책을 대여해두었는데 조만간 읽어 봐야겠고,
프란츠 카프카의 <변신>은 결말이 흥미로워서,
도리스 레싱의 <다섯번째 아이>/밀란 쿤데라의 <정체성>/가즈오 이시구로의 <나를 보내지마>/쥘 베른의 <해저 2만리>는 흥미로운 소재여서,
조이스 캐롤 오츠의 <그들>은 미국의 부와 상반되는 이면이 궁금해서,
아서 밀러의 <세일즈맨의 죽음>와 존 윌리엄스의 <스토너>는 작가의 평범한 삶에 대한 생각이 궁금해서 읽어 봐야겠다.

올해는 열심히 책을 읽는 것이 목표여서 위에 적어둔 책들도 올해가 가기 전에 몇 권이라도 꼭 읽어봐야겠다.

여담으로 나는 동영상을 잘 시청하는 편이 아니어서 저자의 국내 고전문학 리스트에 관한 책도 나왔으면 좋겠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취소

댓글쓰기

저장
덧글 작성
0/1,000

댓글 수 0

댓글쓰기
첫 댓글을 작성해주세요.

PRID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