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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뒤바뀐 삶, 설명서는 없음

[도서] 어느 날 뒤바뀐 삶, 설명서는 없음

게일 콜드웰 저/이윤정 역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4점

제목과 표지의 사진이 눈에 띄어 서평단에 신청하였다.

어릴적 소아마비를 앓았던 저자는 한쪽 다리가 불편하지만 본인이 할 수 있는 환경 내에서 수영, 조정 등 스포츠를 즐기면서 글을 쓰고 반려동물을 키우면서 살고 있다.
언뜻 보기에는 여느 자전적 소설처럼 저자도 긍정적인 에너지로 희망찬 삶을 사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렇게 살기 위해서 많은 시련과 고난, 역경 등이 있었고, 슬픈 일을 겪으면서 도망치는 대신 스스로 마음을 잡아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모습을 보여준다.

삶을 살아가면서 순간의 선택이 좋은 쪽으로든 나쁜 쪽으로든 나의 삶이 바뀌는데, 삶에 대한 설명서는 없어 부딪히면서 나아갈 수 밖에 없는..책을 다 읽고 나서야 제목이 어렴풋이 이해가 되었다.

나이가 들수록 삶에 대한 고민이 많아지는 요즘, 이 책을 읽고 ‘삶을 대하는 방법도 다양하구나’ 라는 생각이 들면서 나는 어떻게 살고 있는지 다시금 내 삶을 돌아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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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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