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블로그 전체검색
삶이 허기질 때 나는 교양을 읽는다

[도서] 삶이 허기질 때 나는 교양을 읽는다

지식 브런치 저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4점

책 소개의 내용을 보니 재미있을 것 같아 서평단에 신청하였다.

누가 알려주지 않지만 한번쯤은 궁금해봤을 내용을 총 5가지 대주제로 분류하여 소주제로 구성되어 있다.

?갠지스강은 어떻게 ‘신의 강’ 이 되었는지; 종교를 떠나서 현실적으로 생각해볼 만한 문제가 많은 것 같고..
?지구에 없어서는 안 될 생물 5가지는; 꿀벌은 알고 있었는데 4가지 생물도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후추에 대한 열망; 인간의 끝없는 욕심은 어디까지인지..
?중국이 티베트를 포기하지 않는 이유, 미얀마 민주화, 아랍 민주화 10년; 알고 있지만 애써 외면한 현실..
?이란은 아랍이 아니다; 같은 지역에 있는 국가여도 뿌리가 다르다라는 것..
?천동설과 지동설; 단순히 종교와 과학의 대립이라고 생각했는데, 종교가 취하는 입장에 따라 달라지고..
?피타고라스는 종교 집단의 수장; 수학과 관련되어 있는줄 알았는데 철학과 종교에 더 가깝고..
?핼리와 뉴턴의 관계; 핼리가 뉴턴을 알아봤기 때문에 오늘날 인류의 눈부신 발전이 이루어진 것을 알게 되었다.

이 책의 5가지 대주제 안에 있는 소주제를 읽으면서 동일하게 든 생각은 인간의 호기심과 탐구가 인류의 눈부신 발전을 이루어 왔지만, 다른 한편으로 인간의 욕심과 탐욕이 지구에 거주하고 있는 모든 생물에게는 좋지 않은 영향을 미쳤다는 것을 다시 한번 더 느꼈다.

가볍고 재미있게 읽을 줄 알았는데, 마냥 가볍지만 않은 책이었다.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취소

댓글쓰기

저장
덧글 작성
0/1,000

댓글 수 0

댓글쓰기
첫 댓글을 작성해주세요.

PRID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