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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습관 캠페인


감정 연습

제리 & 에스더 힉스 저/박행국,조한근 공역
나비랑북스 | 2015년 01월

 

책 '유쾌한 창조자' 의 2번째 실천편에 해당하는 책으로, 누군가 리뷰에 알려주지 않았다면 전혀 몰랐을 것 같다. 

유쾌한 창조자는 이북으로 구매했고, 감정연습 책은 실물책으로 사면 좋을 것 같아서 각각 다른 형태로 책을 구매했다. 


유쾌한 창조자의 제목에서 미루어 보다시피, '창조' 하는 주체는 각각 개인인 우리에게 있으며, 

우리는 모두 진동을 가진 물질적인 생명체이며, 감정과 생각의 힘에 따라 우리가 만들어내는 현실 세계가 달라진다는 것이다. 


이제까지 살아오면서 감정이 그렇게 중요한 것인지는 몰랐던 것 같다. 

걸핏하면 자주 울고 했던 내 모습을 보면서, 부모님은 오히려 다그치셨어서 그런가. 


감정에 부정적 감정이란 꼬리표를 단 것들- 분노, 시기, 질투, 억울함, 노여움 등이 올라오면 그건 마치 존재하면 안되는 것처럼 여겨왔던 것 같다. 

하지만 그런 감정 또한 자연스러운 것이므로, 오히려 좋지 않다는 생각에 억누를 수록 좋지 않다. 


이 책에서는 감정 눈금 22단계로 나눠서 1단계는 긍정적인 것에서부터 22단계 마지막에는 에너지가 낮은 감정들을 기준으로 세분화되어 있다. 


누구나 다 예상할 수 있듯이, 1단계의 감정은 감사와 사랑, 자유, 기쁨, 앎이다. 


먼저 '감사'의 감정을 충분히 하다 못해 흘러 넘치게 할 수 있는 '미친 듯이 감사하기 게임' 이 책에 나와있다. 


별 것 없다. 

다만 10분동안 모든 것을 긍정하며 감사하는 표현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오늘은 기대했던 것과 달리 기차가 늦게 오는데, 오히려 느긋한 마음으로 회사에 갈 수 있어서 좋네?"

"저 아저씨의 강아지는 어쩜 저렇게 귀여운 걸까. 귀여운 존재를 볼 수 있는 오늘 아침부터 기분이 좋은걸?" 

"내가 출근할 수 있는 직장이 있는 것에 감사하고, 일거리가 많아도 이 덕분에 월급을 충분히 받을 수 있으니 감사할 일이다." 


구체적이고 집중적인 분석과 세분화된 표현으로 나타낼 수록, 그걸 연습할 수록 '감사하기' 게임의 능력치는 높아지는 것 같다. 


"당신이 이제 "내가 기분 좋게 느끼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라는 결단을 내리고, 

감사할 대상을 의식적으로 찾겠다는 결정을 했다면, 이제 당신이 주시하는 대상은 감사를 느끼게 하는 것이 될 겁니다. 당신은 이제 끌어당김의 법칙이 즉시 작동될 수 있도록 감사의 대상물과 자신 사이에 회로를 구축한 것이지요. 따라서 감사할 더 많은 것들을 즉시 보기 시작할 것입니다." 


세상은 원래 그대로 있을 뿐인데, 우리가 어떤 식으로 바라보고 평가하느냐에 따라

우리는 모두 자기만의 '각자 다른 세상' 이 있고 거기엔 정답은 없는 것 같다. 


감사하기, 대충 감사하는게 아니라 미친듯이 감사하기 게임, 매일 시간을 내어서 해볼만한 좋은 습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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