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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아프게 하는 사람은 버리기로 했다

[eBook] 나를 아프게 하는 사람은 버리기로 했다

양지아링 저/허유영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4점

"관계도 집과 같아서 정기적으로 정리해야 한다." 


서문만 읽기 시작해도, 마음 속 한 구석에 힐링을 가져다 주는 책. 

작년에 어그러진 인간 관계 때문에, 혼자 어떻게 해야 하나 속앓이를 할 때쯤 만나게 된 책이다. 


이미 찌그러진 플라스틱의 구김살을 없던 것처럼 곧게 펴지 못하는 것처럼

이미 주름 잡힌 인간관계를 굳이 다시 되돌릴 필요도 없고

결국엔 나에게 도움이 되지 않다는 사실을 깨달을 필요가 있었다. 


"수많은 사람이 수동적인 삶을 살고 있다. 끊임없이 관계를 받아들이고, 사람들의 이름을 기억하고 저장한다. 내 생활 속에 존재하지 않는 사람까지도 감정 속 어느 귀퉁이에서 자리를 차지한 채 에너지를 소모시키고 있다. 물건 버리는 기술을 배우고 물리적인 공간을 청소해 불필요한 물건을 쌓아놓지 않는 것처럼 심리적인 공간도 똑같이 정리한다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지 않을까?" 


어떻게 보면 너무 간단히 적용되는 법칙인지도 모르겠다. 

누군가 사는 공간을 보면, 그 사람의 모든 것이 보인다.... 


그래서 과거에 경험한 감정과 불필요한 인간관계에 대한 미련을 계속 품는 대신

일단 내가 지내는 공간을 차근차근 정리해보도록 하고, 무엇보다도 '나'를 위해 결정하는 습관을 기르겠다고 다짐한다. 


이 책은 그런 도움을 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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