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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읽은 책

우주님의 1분 스파르타

고이케 히로시 저/아베 나오미 그림/이정환 역
나무생각 | 2020년 10월

뭔가 의기소침해지고, 남들은 정말 멋지게 살고 있는 것 같은데

나는 이게 뭐지? 라는 생각이 든다면? 

 

솔직히 객관적으로 따져보자면, 나는 오늘 (비록 케익 상단부가 좀 탔지만) 치즈 케이크도 만들고, 글루텐 프리 빵도 만들었다. (에어프라이기로 해서인지, 잘 된 것 같진 않지만 시도해봤다는 거 자체가 잘한 거다.) 

나를 위해 설거지도 하고, 빨래도 돌리고 청소도 했겄만. =ㅅ=';; 

 

나는 뭔가 허전한 기분이 들었다.

혼자여서 그런가. 생각보다 내가 돈을 많이 못 모아서 그런가? 

이대로 늙어서 똑같은 하루를 보내면 어쩌지? 하는 괜한 걱정이 들기 시작한 것이다. ㅠㅠ

 

내가 오늘 노력해온 것에 대해서는 '칭찬'' 도 해주지 않고, 내게 없는 것에 대해서

자꾸 조급해지는... 

정말 이런건 일종의 병 같다. 조급병? ^^; 

 

이런 나를 달래주기 위해 책 <우주님의 1분 스파르타> 를 펼쳤다. 

오늘 눈에 들어오는 구절은 이 부분이다! 

 


 


"본인에 대한 트집이나 잡고 있을 한가한 시간이 있다면 지금 당장

우주 최고인 자신이 어떻게 이 지구를 즐길 것인지를 생각해라. 

당신이 당신 편이 되어주지 않는다면 대체 누가 당신 편이 되어줄까? 

자신의 인생을 소중하게 여기고, 자신을 믿고 진심으로 응원해야 한다.

.. 본인의 인생 드라마에서 조연이나 단역을 할 생각을 가지면 안 된다. 

당신은 주연이고 응원단장이고 감독이고 연출가이고 각본가다. 

당신의 우주는 당신을 중심으로 돌아간다." 

 

이 세상에 멋지고 잘난 사람들- 유투브나 SNS 을 통해 너무도 많이, 다양하게 접하게 되어

의기소침해지기 쉬운 세상이다.

조금만 힘든 것 같으면, 쉬워보이는 '스마트폰' 놀이로 도피하기도 쉽기 때문에.

내가 비교해야 할 대상은 타인이 아닌 '바로 어제의 나, 과거의 나' 이다. 

 

나의 우주에 집중하고, 스스로에게 먼저 사랑을 보내는 일. 

하루 아침에 생기는 습관이 아니라서, 매일, 매순간 의식해야 하는 생각이다.

'사랑하는 마음', 스스로를 응원하는 마음을 키워가다 보면 어느새 내 우주도 꽤 멋진 걸로 인생 드라마가 상영되고 있을 것이다.

 

나를 먼저 응원해주자. 분명 잘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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