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블로그 전체검색
오늘 읽은 책

우주님의 1분 스파르타

고이케 히로시 저/아베 나오미 그림/이정환 역
나무생각 | 2020년 10월

우리는 인생이 '정해진' 운명대로 흘러간다고 믿는다.

그래서 사주를 보고, 점을 치고, 남이 하는 말에 귀기울여듣는다. 

하지만 우리는 각자의 우주에서 살고 있는데. 왜 남의 말을 중심에 두고 살아왔던 걸까. 

'긍정' 과 관련된 책을 읽다보니, '삶'의 연금술은 '돈' 과 물질에 있는 것이 아니라

기초적으로 '언어' - 자주 쓰는 말들이 인생을 창조하는 주문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사람은 자신의 말에 호응하여 뇌의 움직임이 바뀌고, 마음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는 동물이다." 

 

누구 때문에, 어떤 상황 때문에, 날씨 때문에, 때문에 때문에...

남탓을 할게 아니라, 그렇게 '생각' 하고 '느끼고' 있는 나 자신을 돌아볼 필요가 있다. 

지금 당장 기분이 좋지 않다면, '왠지 즐거워지는데?' 라고 주문을 걸어보자. 

 

 


평소에 아무 거리낌 없이 중얼거리던 '부정적인' 표현들도 거리감을 두고 바라봐야 한다. 

 

'아, 싫다. 힘들다, 두렵다. 무섭다.' 등 부정적인 생각과 느낌이 떠오르거나, 나도 모르게 말을 내뱉었을 때는 즉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로 바꾸어야 한다. 

 

호오포오포오의 주문과 똑같은 거라고 생각한다.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무의식적으로 저장된, 혹은 계속 내 주의를 끌고 있는 정보들에 대해서 무한한 감사와 사랑을 보내면서 '삭제' 하는 것이다.

그러다보면 나는 좀 더 마음이 가벼워지고, 내가 정말 집중해야 하는게 무엇인지 올바르게 초점을 맞출 수 있게 된다. 

잊지 말자. 

말은 주문이자, 우주는 주문을 판단 없이 들어준다. 

 

 
취소

댓글쓰기

저장
덧글 작성
0/1,000

댓글 수 0

댓글쓰기
첫 댓글을 작성해주세요.

PRID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