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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읽은 책

우리 함께 호오포노포노

요시모토 바나나,타이라 아이린 공저/김난주 역
판미동 | 2021년 05월

'타이라 아이린' 의 책 <들어봐요 호오포노포노> 와 이하레아카라 휴렌 박사의 <호오포노포노 실천법> 이후 세 번째로 구입하게 된 '호오포노포노' 책이다. 

먼저 타이라 아이린 의 책으로 '호오포노포노' 에 대해 대략적으로 알게 되었고, 

휴렌 박사의 '실천법' 책을 통해서 '호오포노포노' 에 대해 더 자세히 알 수 있었다. 

 

요시모토 바나나와 타이라 아이린의 공동 저술한 책인 '우리 함께 호오포노포노' 는 대담을 책으로 낸 것이다. 

부담 없이 호오포노포노 에 대해 알아가는 데 좋은 책이 될 수 있을 것이다. 

 

호오포노포노는 하와이언의 말로 '잘못을 고친다' 라는 뜻이다. 

불균형을 바로 잡아 원래의 완벽한 균형을 되찾는, 하와이에 고대부터 전해 내려오는 문제해결법이다.

그 방법은 간단하다.

어떤 정보에 대해서 '감정' 을 굳이 싣지 않고, 컴퓨터에서 불필요한 정보나 파일을 삭제하는 듯이 (delete 키를 누르듯)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사랑합니다.' 이 네 문장을 반복해서 읊조리는 것이다. 속마음으로 해도 되고, 혼자 있다면 소리내어 말해도 된다.

순서애 구애받지 않아도 되며, 어떤 한 문장만 말해도 상관 없다. 

 

우선 '우니히피리' 라는 개념을 이해하고 호오포노포노를 시작하는 것을 추천한다.

 

"우니히피리를 돌보는 것이야말로, 최선의 정화입니다. 

.. 문제를 느꼈을 때, 이 말을 마음속으로 읊조리면 기억이 소거됩니다.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사랑합니다.

문제를 느꼈을 때는 물론, 나날의 일상 생활 속에서도 매 순간 자신을 정화해서, 과거의 기억으로부터 해방되어 지금 이 순간 진정한 자신을 사는 것, 그것이 바로 호오포노포노입니다." 

 

우니히피리는 우리의 잠재의식의 거대한 창고, 내장된 컴퓨터이지만 의식적으로 인식하지 못하는 정보들이다. 

요즘 전생, 영혼 등의 주제로 책을 읽어서인지, 우니히피리는 '집단무의식' 뿐 아니라 '전생' 등을 통해 경험한 것들과 감정들이 저장된 곳으로도 이해가 되었다. 

보통 카르마를 해소해야 한다. 업장을 소멸한다. 라고도 표현하기도 하는데, 

카르마를 해소하는 것 또한 밸런스가 맞지 않은 것을 다시 원점으로 되돌려놓는 것이다. 

 

"우니히피리가 보여 주는 기억의 재생 신호는 이렇습니다. 

지금 어떤 것에 관심이 있나. 어떤 일에 상처 입고, 분노를 느끼는가.

왜 나는 그 가수는 좋아하는데, 다른 가수에게는 관심이 없나. 

가족 사이에서의 위치도, 지금의 직장도, 사는 곳도, 친구에게 들은 한마디가 거슬리는 이유도, 돈과의 관계도, 

말투도, 긴장하면 나오는 버릇도.... " 

 

그런 의미에서 요즘 틈만 나면 '호오포노포노' 를 중얼거려본다. 

기분이 뭔가 찜찜할 떄, 왜 이런가 싶으면서 '홍익학당' 에서 알려준 '몰라, 괜찮아' 라고도 말해보거나 호오포노포노 로 꾸준히 정화하고 있다. 

호오포노포노에 대해 처음 들어본다면, 이 책을 한번 읽어볼 것을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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