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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읽은 책

우리 함께 호오포노포노

요시모토 바나나,타이라 아이린 공저/김난주 역
판미동 | 2021년 05월

 

호오포노포노에서는 인간과 동물, 식물과 땅, 바다와 산, 강, 쇠와 공기에도 셀프 (자기) = 아이덴티티 가 있다고 한다. 

우리가 쓰는 물건, 사물, 공간에도 정보와 감정이 전해지는 것이다. 

그리고 의식적으로 느끼지지 않는 경우가 많지만, 우리는 계속 해서 주변 공간과 사물들과 정보와 감정을 받아들이고 보내고 있는 것이다. 

이렇기 때문에, '정화' 하는 작업은 정말 필수적인 것이다. 

 

호오포노포노는 '가령, 눈앞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든, 문제의 진짜 원인은 그걸 보고 체험하는 자신의 내면에서 재생되는 기억' 이라는 이해에서 출발하기 때문에 무작정 어떤 '대상'을 정화하기 보다는, 나의 내면을 들여다보는 정화를 해야 한다. 

 

"실제로 생긴 체험의 진정한 원인인 '기억'은 우주가 시작된 이래의 모든 사건을 기록하고 있다.... 

... 휴렌 박사나 KR 씨는 이렇게 말하잖아요.

'기억에는 좋은 것도 나쁜 것도 없다. 모든 체험이 기억이니, 그저 정화를 할 뿐이다. 

정화를 하면 당신의 보물을 만날 수 있다." 

 

굳이 하지 않아도 되는 일을 무리해서 하지 않고, 최대한 카르마를 적게 만들려고 하는 것. 

쉽지 않겠지만,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꾸준히, 지속적으로, 해야 하는 일 같다. 

우리가 어떤 '나쁜 일' 을 직접 행하지 않았어도, 그런 행위를 부추기는 감정을 계속해서 강화하는 것 또한 카르마로 남는다고 한다. 우리는 불균형 상태를 균형의 상태로 돌리거나, 그것을 배우기 위해 태어난다고 생각한다. 

오늘 하루는 아침부터, '정화' 를 해야 하는 일들로 가득했는데,

사실 '행복하고' 즐거운' 일들만 바라는 건, 진짜 인생의 목적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오늘 내게 일어난 일들을 떠올리면서, 계속해서 정화하고, 정화할 수 있게 마침 다시 나타나서 고맙다고 해야 겠다.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호오 포노포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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