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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읽은 책

트랜서핑 현실의 지배자

바딤 젤란드 저/정승혜 역
정신세계사 | 2021년 02월

 

안다는 사람만 아는 '트랜서핑'. 하지만 한번 알게 되면, 펜듈럼과 트랜서핑에 대해 무시할 수 없게 된다. 세상을 보는 눈이 달라진다. 

하지만 '아는 것' 과 실천력, 행동으로 옮기는 것과는 차원이 다른 문제다. 

그리고 '제대로, 정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행동으로 옮기는 것 또한 중요하다. 

 

"현실은 더 이상 외적인 요인인 동시에 인간이 어찌할 수 없는 독립적인 존재가 아니게 된다. 그리고 인간은 자신의 의지로 현실을 통제할 수 있는 능력을 얻게 된다." 

 

아직 내가 자유자재로 트랜서핑하는 수준이 아니기 때문에, 나의 사례에 대해 말하기는 어렵지만, 다른 주제인 '영성' 관련된 책에서도 '우리 모두는 자신의 인생을 창조하는 창조자' 라는 의견과 일치하다고 본다. 우리는 우리가 선택한 것을 얻는다. 그리고 올바른 선택을 하기 위해서는 나의 '에너지' 와 '올바른' 방향의 의도가 필요하다. 

 

바딤 젤란드의 저서인 <트랜서핑> 1,2,3, 또는 <트랜서핑의 비밀> 을 먼저 읽은 상태에야, 이 책을 어느 정도 소화를 할 수 있다. 

이 책은 책 <트랜서핑> 시리즈를 읽은 독자들이 바딤 젤란드에게 '왜 자신에게는 트랜서핑 법칙이 잘 적용되지 않는지, 실패의 원인이 무엇에 있는지' 질의응답한 내용이 주로 이루어져 있다. 

"자신의 길을 찾기 위해서는 영혼의 소리에 귀 기울여야 한다. 아마 이런 감상적인 말은 비지니스와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생각할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직관적인 감정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고 오직 마음의 소리만 따른다. 그러나 바로 이것이 우리가 알아차리기는 어렵지만 가장 근본적인 실수이다." 

 

첫 번째 '트랜서핑' 실패의 사례는 '프로그래머의 죽음' 이다. 

이 부분을 여러번 읽게 되었는데, 아무래도 나와 비슷한 면이 있었기 때문이다. 

러시아의 어떤 프로그래머는 오스트리아에서 살아보는 것이 목표였다. 하지만 그는 그것이 실현 불가능하다는 생각으로 스스로 포기했다. 이것이 그의 의도가 실현되지 않는 첫 번째 실수이자 이유였다. 

나는 원래 '스페인' 에 가고 싶었는데, 스페인에서 영주권을 얻기 어려울 거란 생각에 '독일' 로 방향을 바꿔서 독일로 왔다. 그래서 약간 방향 감각을 잃어버린 기분도 들지만, 중요한 것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목표에 대해 '포기하지 않는 것이다. 

욕망이 달성되지 못할 것 같은 두려움과 포기는, 원치 않는 상황만 더 끌어오게 되는 원인이 될 수 있다. 

 

"나는 나를 어떻게 보살펴야 하는지 모를 수 있지만, 나의 세계는 알고 있다. 또는 나의 의도가 실현된다. 모든 일은 그것이 일어나야 하는 방향으로 흘러간다." 라고 말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믿고 싶습니다.' 라고 할게 아니라, 온전한 믿음의 바탕이 되어야 자신의 의도대로 트랜서핑을 할 수 있는 것이다. 

 

여러 사례들과 질의응답이 있어, 보다 '트랜서핑' 개념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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