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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읽은 책

CLEAN 클린

구사나기 류슌 저/류두진 역
비즈니스북스 | 2021년 04월

 

책 <CLEAN 클린> 의  구사나기 류순 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일본 사람이다. 속세의 허무함을 느끼고 30대 중반 나이에 인도로 출가를 했다고 하며, 일본에서 '생활불교연구회 고도노사토' 를 운영중에 있다고 한다. 

불교가 단순히 종교가 아닌, 삶을 향상시키 위한 마음 수련법으로 알기 쉽게 책을 써오고 있는 분이시다. 이 책 이외에 <반응하지 않는 연습> 등의 책이 있다. 

제목만 봐서는 이 책과 관련된 내용이 '불교' 를 기반한 것인지 알 수 없을 정도로, 마음 관리와 관련하여 이해하기 쉽게 저술하고 강연해오고 있으시다. 

 

"우리가 잘 깨닫지 못하고 넘어가곤 하지만 매일매일의 업무와 생활 속에서 우리의 마음은 이미 꽤 얼룩져있습니다." 

 

대학 졸업하면 취업하느라 정신이 없고, 취업하여 회사를 다니다보면 어느 순간 '이렇게 살아도 되는걸까?' 하는 회의감이 드는 때가 오기도 한다. 때에 따라선 '번아웃' 도 경험할 것이다.

 

'다들 그렇게 살아, 너만 그런거 아니야.'

'원래 인생이 그런거야.' 라고 하기엔 누군가는 불행해보이고, 

한편으로 어떤 이들은 너무나도 행복해보인다. 하지만 정말 그게 '행복' 인지는 그 당사자만 알 수 있다. 

 

그동안 내가 인생을 '반응' 하는 사람으로서 살아오지 않았나? 하는 생각과 함께, 기존에 했던 오래된 생각과 해묵은 믿음들을 해제하고, 새롭고 멋진 인생의 상상력을 펼쳐내고 싶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이미 얼룩져있는 마음을 씻어내는 것, 정화작업이 필요한 것 같아 이 책을 구입하게 되었다. 

 

이 책에서 '마음을 씻어내는 기술' 을 5단계로 정리해주었다. 

 

제1장 멈추기: 쓸데없는 마음의 움직임을 멈춘다. 부정적인 반응을 줄이고 마음의 침착함을 되돌린다.

제2장 닦아내기: 스트레스, 부정적인 과거에 대한 생각, 머릿속에 떠다니는 잡념(응어리)을 말끔하게 닦아낸다.

제3장 선 긋기: 타인의 일이나 바깥 세계의 문제를 쓸데없이 좇지 않는다. 나답게 살아간다.

제4장 다시 세우기: 실수해도 동요하지 않는다. 후회와 미련 등 ‘과거’에 속박당한 마음을 다시 한 번 자유롭게 만든다.

제5장 뛰어넘기: 오랫동안 되풀이해온 괴로움의 ‘원인’을 밝혀내고 효과적인 방법으로 이를 극복해 나간다.

 

익숙하지 않을 뿐이지, 이미 무의식적으로 반응하던 것에 스스로 '질문' 을 던지고 멈출 줄 안다면, 시작 단계에 있는 것이다. 

모든 것은 내 마음에서 시작되고, 내 마음이 나의 우주를 창조한다. 

더 튼실하고, 풍성하고 아름다운 세계를 위해서, 오늘도 마음을 돌보고, 부단히 씻어내어 새로운 것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해야 겠다. 

모든 것은 나의 책임이다. 내 인생은 내가 책임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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