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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여] 태도가 능력이 될 때

[eBook] [대여] 태도가 능력이 될 때

야스다 다다시 저/노경아 역

내용 평점 3점

구성 평점 3점

책 제목이 마음에 들어서 구입했다. <태도가 능력이 될때> 

처음 회사에서 일을 시작하기 했을때는, '남보다 더 나은 실력, 효율적으로 일하는 모습' 등등 자신만의 목표가 있을 것이다.

하지만 지나고보면 '업무 능력' 만이 능사가 아니며, 회사내의 공동체에서 어떻게 행동하고 서로를 대하는지가 굉장한 온도차이를 만든다는 걸 깨달았다. 

이 책에 나오는 내용이 무척 기발하거나, 새로운 내용들은 아니며, 우리는 이미 학교 정규 교육과 가정 교육을 통해서 우리가 어떻게 타인을 대해야 하는지, 공중도덕 등에 대해 익히 알고 있다.

다만, 사람이 자신의 의지에 따라 선택하고 행동하는 것에 따라 그 습관의 '질' 이 달라지는 것 같다.

 

"인생이 잘 풀리는 비결은 결국 '사람과 사람 사이의 보이지 않는 유대' 를 양호하게 유지하는 데 있습니다. 일도 마찬가지입니다.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 이 될 때 업무의 폭이 넓어지고 비로소 자신이 가진 역량과 가능성이 폭발할 수 있습니다. 태도는 그 열쇠입니다. 사람을 얻고 성과를 내고 결국 자신의 가치를 압도적으로 높이는, 가장 중요한 자질입니다. 이때 반가운 사실은, 태도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갈고닦는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이 책을 통해서 다시 한번 내 태도를 점검하고, 취약한 부분을 어떻게 보완할 것인지에 대해 생각해보게 된다.

책에서 나오는 중요한 업무태도는 총 5 가지로, 다음과 같다. 

1. 조감력 : 타인의 시간을 아껴주는 사람, 나무가 아니라 숲을 보는 눈

2. 공감력 : 관찰과 배려는 삶의 무기가 된다

3. 논리력 : 감정이 이성을 지배하지 않도록, 치우치지 않는 무게 중심

4. 사교력 : 밝은 에너지를 나누는 사람

5. 존중력 : 적을 만들지 않는 기술, 상대를 귀하게 여기는 마음

 

책 맨 마지막 페이지에 있는 "태도 안테나 점검표" 를 통해 자신의 태도력에 대해 점검해볼 수 있다. 

아무래도 이 책을 쓴 저자가 일본 사람이며, 일본 회사와 문화적인 느낌이 강하다. 

각자 개인에게 필요한 내용을 참고해서 이 책을 활용하면 될 것 같다. 

추가로 아래 마음에 드는 문장들을 몇 자 옮겨본다. 

 

-물론 상대방에게 무조건 맞춘다고 생각하면 다소 짜증스러울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는 결국 자기 자신을 위한 일입니다.

-인생을 살면서 누구나 어려운 일을 겪지만 모두가 힘들고 괴롭게 살지는 않습니다. 같은 일을 남보다 즐겁게 활기차게 하는 사람은 능동적으로 일을 대하기 때문입니다.

-옷차림, 청결 유지, 책상 정리는 회사에서 함께 일하는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지켜야 할 최소한의 예의입니다.

-세상에 자신의 의견만이 무조건 정답인 사람은 없다.

-생김새, 표정, 행동거지, 시선 등 전부 외모에 포함된다.

-자신의 발전을 위해 회사라는 공간을 이용한다.

-나만큼이나 상대방도 귀한 존재다.

-불평불만과 싫은 기색은 도움이 쓸모가 없으며, 도움이 되지 않는다.

-회사에서 안 바쁜 사람은 없다.

-상대방의 말은 끊지 않는다.

-비즈니스 관계를 사과로 시작하면 안된다.

-단정 짓는 말투가 꼰대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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