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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여] 내 안의 어린아이가 울고 있다

[eBook] [대여] 내 안의 어린아이가 울고 있다

니콜 르페라 저/이미정 역/유은정 감수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당신은 준비가 되었기 때문에 이 책을 집어 들었다. 진정한 자신이 있는 집으로 돌아가고 있다. 나는 당신의 무한한 잠재력을 믿고, 함께 이 여정을 계속해나갈 것이다. 이 책은 자유를 얻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바친다. 집단 치유를 위해 우리의 방어적 껍질을 벗어던지는 것은 영혼이 택할 수 있는 가장 용감한 여정이다. 나는 당신들 모두를 존경한다."
 

 

무의식 속 부정적인 관념을 파악하고 교정하는 작업, 내면 아이를 만나고 재양육하는 것.

요즘 나의 화두인데, 눈여겨보고 있던 책 '내 안의 어린아이가 울고 있다'를 구입하여 읽게 되었다.

큰 기대는 하지 않았지만, 마지막까지 읽었을 때 스스로 느낀 기특함이란. 

사실 이 책을 처음 읽었을 때, 내면아이의 저항으로 더 이상 책을 읽기가 힘들었다. 

하지만 대여로 구매하여 이용기한이 있기 때문에 용기를 내서 끝까지 읽을 수 있었다. 

이 책 내용이 무척 좋아서 이북으로 읽으면서 얼마나 많은 하이라이트를 쳤는지 모른다.

그 뜻은 이 책을 실물책으로라도 다시 사야한다는 의미다. 곧 실물책으로 사서 책장에 꽂아두고 두고두고 읽을 예정이다. 

 

이 책에서 나온 내용 중에 '경계 세우기' 부분이 아주 마음에 들었다. 

어렷을적 가족, 사회와의 관계를 통해 만들어진 '내면아이'는 그때 당시엔 자신의 감정 나침반을 통해 기분이 나쁜지, 좋은지를 기준에 두지 않고 타인의 생각과 감정에 맞춘 채 잘못 형성된 개념을 갖고 있기도 하다.

일단 그런 점을 파악하고, 감정적 거리가 먼 인간관계부터 자신의 감정 바운더리를 만들어가는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의 '내면 아이'에게 이름을 붙여주고, 타인의 감정을 섣불리 내 것으로 받아들이지 않고 내면 아이를 다시 건강하게 양육하는 방법을 배우게 되었다.

이제 책에 나온대로 꾸준히 해보고 있다. 이 작업은 한정된 시일내에 완성될 수 있는 게 아니라 평생에 걸친 작업이다. 

자기 치유의 여정에 발을 내딛은 모두에게 박수를, 스스로를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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