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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퍼드식 최고의 수면법

[도서] 스탠퍼드식 최고의 수면법

니시노 세이지 저/조해선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인생의 약 거의 삼분의 일이 수면시간일 정도로 인간과 수면은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다. 많은 사람들은 바빠진 일상에 만성적인 수면부족에 시달리고 있고, 그에 대해서 고민하는 사람들도 못지 않게 많지만 어쩔수 없는 현상이라고 치부하기도 하고 애써 무시하기도 한다.  분명 충분하지 못한 수면은 깨어있는 일상에 많은 부작용을 초래한다는 것을 이미 경험을 통해 잘 알고 있다. 이 책에선 그것을 수면 부채라고 표현한다는것이 좀 독특하다. 요즘엔 단순히 수면시간을 확보하는 문제뿐만 아니라 수면의 질도 나란히 중요하게 부각되고 있다. 즉 많이 잔다고 해서 반드시 몸과 마음이 충분히 휴식을 취했다는 등식이 성립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 책은 수면부족으로 고민하는 많은 사람들의 고민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기 위한 풍부한 조언과 과학에 기반한 탄탄한 근거가 돋보인다.

 

  책을 다 읽는데는 그렇게 많은 시간이 필요하지 않았지만 정말 유용한 조언이 많았고, 특히 과학적인 실험과 이론에 근거했기 때문에 여타 자기계발서랑 차별화가 되고, 일반인들이 몰랐던 의외의 실험결과와 이론들은 많이 신선하게 느껴졌다. 많은 사람들이 잠들고 싶어도 잠들지 못하는 현상 즉 불면증때문에 초조해하기도 하고 그것이 심하면 수면제같은 약물에 의지하는 경우도 있다. 이 책은 잠들고 싶은 사람들에게 과학적인 이론을 통해서 효과적인 솔루션을 제시해준다. 일반인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산에서 조난당했을때 잠이오는 현상을 예로 들면서 잠에 들기 위해서는 체온을 관리 해야한다는것이 매우 인상적이었다. 이 책에선 잠들기 90분전 목욕이나 샤워를 하고, 지루한 영화를 보거나 지루한 책을 읽으면  양질의 숙면을 취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한다. 

 

  특히 수면에 있어서 잠들고 나서 약 90분에서 120분동안의 시간이 절대적으로 중요하다고 몇 번이나 강조하는 점이 돋보였다. 이미 수많은 데이터를 통해서 입증된 가장깊은 잠을 잘 수 있는 시간대고, 뇌와 몸이 가장많이 회복되는 시간이기 때문이다. 그 시간을 잘 자기 위해서는 잠들기 전엔 복잡한 생각을 하는것을 피하라고 한다.  그리고 수면환경에 많은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예를 들면 실내온도와 낯선 환경같은 요인이 수면의 질에 많은 영향을 준다. 또 7~8시간의 수면시간을 확보하는것이 현대인들에겐 쉽지 않다는 점을 인정하면서 수면의 질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전략을 알려준다는 면에서 이 책은 정말 소장가치가 크다고 할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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