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블로그 전체검색
퀀텀 라이프

[도서] 퀀텀 라이프

하킴 올루세이,조슈아 호위츠 저/지웅배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기대평

빈민가 출신의 노력형 저자라니, 대단하고

과학을 좋아하고 최근 과학 도서 우리는 풍요로워졌고 지구는 달라졌다를 읽으며 지식도 쌓고, 새로운 과학적 데이터와 저자의 생각들을 재미있게 읽었는데,

과학에 관한 저자의 생각과 삶에 대한 자세까지 배울 수 있을 것 같아서 기대되고 흥미롭습니다! 그의 도전적인 자세를 배우고 성공에 대한 이야기까지 얻어가고 싶어요

 

*서평

 흥미가 가는 도서들 중에서, 이 도서는 명백히 나의 도서다 싶었다. 그 와중에 YES24리뷰어로 선정된건 개인적으로 꽤나큰 행복이었다.

 

이 도서로 말할 것 같으면 1. 자기계발서이자 2. 자서전, 에세이형식이고 3. 과학자인 저자이기에 과학 지식으로 재미있는 양념들이 고루 베여서 결국 맛있게 탄생한 책이다.

그리고 저자는 어려운 환경에서 (빈민가의 뒷골목의 위험한 문제아에서 스탠퍼드 물리학 박사가 되기까지)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어 가장 유명한 곳들중 하나의 과학자가 된 사람이라,

그만의 역령을 이겨내는 방식이나 삶에 흥미가 갈 수 밖에 없다.

 

읽으면서 이 책은 분명 나만의 2022년 올해의도서일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다.

하지만 이 책, 한 페이지마다 깊게 들여다보게되어서 생각만큼 쉬이 넘기지 못했다.

 

목차

1 빈민가의 소년  2 미시시피 주에서 어른이 되기까지

3 대학교의 역사적 흑인 4 스탠퍼드 스타맨

 

에서 퇴근 후 며칠을 읽어서 나는 빈민가의 소년을 탈출하고(?)

드디어 미시시피 주로 옮겨 어른이 되어가려고하는데

아마 제2, 3부에 더 성공의 방식이 들어있을 것 같고, 4부에는 마침내 성공을 조금씩 움켜지는 내용일 것 같다. (내 눈아, 조금만 더 빨리 힘내)

 

1부의 내용은 그 만의 유년시절과 가정환경을 소개하는데 저자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정에서 빈민가와 다양한 도시들(친척집, 지인집)을 떠돌며 생활한다. 그 힘든 와중에도 자신만의 흥미를 찾아나가는 과정이 참 안쓰럽고 대견하고, 또 한편으로는 교육적으로 조금 더 많은 환경이 갖춰졌다면 저자는 좀 더 빠르게 자신만의 업적을 달성할 수 있지 않았을까하는 생각도 든다.

 

저자가 책에 대한 갈망을 내비췄을때 (책이 거의 없는 곳에서 자랐고, 어쩌다 책을 접하면 하루 이틀만에 후루룩 다 읽었다) 그 갈망에 대한 공감과 안타까움을 어떤 방식으로 표현해야할지모르겠다.

 

그리고 마침내 생일 선물로 어머니께 백과사전 전집을 선물 받았을때 그의 기쁜 마음을,

그리고 그 책을 가정에서 누군가가 읽는다는 것에 뿌듯함을 느끼는 어머니의 그 복잡한 기쁨,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았다.  아마 이 퀀텀 라이프를 통해 경험해보지못한 빈민가에서의 삶을 간접경험한 덕분이다. (저자는 정말 세밀하게 유년시절을 서술해준다.)

 

책의 대단한 점은, 서술로서 경험하지못한 경험을 해주기도 하고, 서로 다른 시간과 공간을 이어준다는 점에 있다는 걸 다시금 깨닫는 도서다.

 

저자가 겪었을 경험이, 저자가 시간을 들여 저술했을 이 그만의 삶에 대한 도서가, 나에게 와닿아

나만의 여유시간에 읽혀지는게 감사하다.

 

아직 읽어나가는 중이지만, 과학을 좋아하고 특히 자기계발에도 관심이 있는 독자들에게

꼭 꼭 꼭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2022년 나만의 올해의 책, 선정입니다. !!

 

* YES24리뷰어 자격으로 작성된 리뷰입니다  :D

 
 
취소

댓글쓰기

저장
덧글 작성
0/1,000

댓글 수 0

댓글쓰기
첫 댓글을 작성해주세요.

PRID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