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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를 처음 발견한 준 알메이다

[도서] 코로나바이러스를 처음 발견한 준 알메이다

수전 슬레이드 글/엘리사 파가넬리 그림/김소정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아이들이 접할 수 있는 이런 과학도서가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이 책은 과학자 특히 여성 과학자의 삶의 일대기라는 점에서도 훌륭하고 또한 그림책이라는 점에서 아이들이 읽기에도이해가 쑥쑥 갈 것 같다.

글밥이 많지 않아 부담스럽지않기에 여타 과학 전문 서적의 부담감은 없으며 쉽게 읽히기때문에 과학을 친숙하게 받아들일 수 있다.

그림책을 열면 가장 먼저 준 알메이다와 그녀의 딸이 함께 찍은 사진부터 시작한다.
모녀의 사진이 좋았고, 그림책의 주인공의 사진을 접하고 시작하니 그림책이 더 생동감있다.

가정 환경때문에 16살까지만 학교에 다닐 수 밖에 없었다는 준 알메이다. 그러나 그녀는 연구소에 취직하면서 그녀만의 경력을 쌓고 전문성을 기른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만이 좋아하는 특별한 분야가 있는데 준 알메이다의 경우에는 그게 “사진”이었다.
과학자인 그녀는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하는 것을 적용해 작은 세포나 바이러스의 사진을 찍는데 열정을 들이고,
이는 후에 바이러스들을 연구하는데에 큰 도움이 된다.

이 그림책을 읽는 아이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를 밀고 나가는 데 필요한 용기를 얻을 수 있을 것 같다.
과학자 뿐 아니라 자신의 분야에서 꾸준하게 열정을 들여 사회에 공헌하는 이들의 이런 그림책이 많아졌으면 좋겠다. (지금보다 더)
자라나는 아이들의 길잡이가 될 수 있도록,
또 그 아이들이 성공의 결과물만 보지않고 과정을 느낄 수 있도록. :)

이쁜 그림체도 삶을 압축해놓은 글도 모두 좋았던 도서.
더군다나 양장본이라 더 튼튼한 그림책이다. 초등학교 저학년이 읽기에 알맞은 도서. 추천합니다

Yes24리뷰어 자격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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