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브빈치의 두 작품 <그 겨울의 일주일>, <비와 별이 내리는 밤>을 너무 재밌게 읽어서
책을 보자마자 사버렸다.
이 책은 체스트넛 스트리트에 사는 사람들의 생활을 다룬 단편집으로 볼 수 있는데
따로 큰 주제가 있는 건 아닌 것 같고 진짜 말그대로 일화만을 보여준다,
처음엔 너무 요즘 소설이 맞나 싶었는데, 뒤에 역자의 후기를 ㅂ보니 이해가 되었다.
1950-60년대 아일랜드 마을의 생활과 분위기를 담았다고 하는데, 정말 잘 담은듯하다 ㅎㅎ
메이브빈치의 두 작품 <그 겨울의 일주일>, <비와 별이 내리는 밤>을 너무 재밌게 읽어서
책을 보자마자 사버렸다.
이 책은 체스트넛 스트리트에 사는 사람들의 생활을 다룬 단편집으로 볼 수 있는데
따로 큰 주제가 있는 건 아닌 것 같고 진짜 말그대로 일화만을 보여준다,
처음엔 너무 요즘 소설이 맞나 싶었는데, 뒤에 역자의 후기를 ㅂ보니 이해가 되었다.
1950-60년대 아일랜드 마을의 생활과 분위기를 담았다고 하는데, 정말 잘 담은듯하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