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와 가까워지기 위해 구매한 원서 책
개인적으로 너무 책이 작아서 읽기가 좀 힘들다는 단점이 있다
쫙 펴도 너무 작다..
스토리는 루게릭 병에 걸린 교수를 위해 주인공이 매주 화요일마다 방문하여 둘이서 얘기를 나누는 그런 내용인데 모리교수의 아픈 모습이 사실적으로 나와있어서 읽다보면 맘이 아팠다
전반적으로 삶의 이야기를 다루며 교훈거리고 있어서 읽기 좋은 책이라고 생각했다
영어와 가까워지기 위해 구매한 원서 책
개인적으로 너무 책이 작아서 읽기가 좀 힘들다는 단점이 있다
쫙 펴도 너무 작다..
스토리는 루게릭 병에 걸린 교수를 위해 주인공이 매주 화요일마다 방문하여 둘이서 얘기를 나누는 그런 내용인데 모리교수의 아픈 모습이 사실적으로 나와있어서 읽다보면 맘이 아팠다
전반적으로 삶의 이야기를 다루며 교훈거리고 있어서 읽기 좋은 책이라고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