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에 스타벅스의 팬톤 콜라보 다이어리를 써본 적이 있는데 만족스러웠던 기억이 있어서 구매했어요.
다이어리 구성은 먼슬리-위클리가 월별로 구분돼있고 위클리는 불렛 저널 형식(모눈종이)에요
그리고 뒤에는 별도의 메모나 기록을 남길 수 있는 여백과 줄선이 있는 페이지가 있어 깔끔한 구성입니다
종이두께는 보통-적당한 두께감으로 볼펜자국이나 형광펜 비침은 거의 없어요
합리적인 가격과 좋은 퀄리티로 정말 만족스러워요
내년에도 이 제품으로 사용할 생각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