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에 올리는 사진들이 너무 밋밋하다고 느껴졌다. 게다가 대부분이 사내아이 아니면 책표지가 아니던가. 방법을 고민했다. 내 첫책의 제목처럼 질문을 던지자 책이 답했다.
"갤럭시로 찍다"는 안드로이드폰 특히 갤럭시폰으로 사진 잘 찍는 법을 알려준다. 저자의 말대로 저자가 찍은 사진을 보는 것으로도 좀 배운 기분이 들민큼 유익하다.
책이 알려준대로 몇 컷 찍어봤다.
느낌은 이거다.
SNS 에 올리는 사진들이 너무 밋밋하다고 느껴졌다. 게다가 대부분이 사내아이 아니면 책표지가 아니던가. 방법을 고민했다. 내 첫책의 제목처럼 질문을 던지자 책이 답했다.
"갤럭시로 찍다"는 안드로이드폰 특히 갤럭시폰으로 사진 잘 찍는 법을 알려준다. 저자의 말대로 저자가 찍은 사진을 보는 것으로도 좀 배운 기분이 들민큼 유익하다.
책이 알려준대로 몇 컷 찍어봤다.
느낌은 이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