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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오토바이가 오지 않던 날

[도서] 경찰 오토바이가 오지 않던 날

고정욱 저/윤정주 그림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이 책은 소아마비에 걸린 장애아 동수와 경찰 아저씨 가 오토바이로 학교에 데려다 주다가 유명해져서 경찰 아저씨가 다른 곳으로 발령 받았습니다.

그래서 원래 졸업할 때까지 데려다 주기로 했는데 그것도 못 지키고 동수가 아플때 발령을 받아서 경찰관이 비난을 받게되는 이야기 입니다. 이 책에서 경찰관은 장애인을 도와줄려고 한 것인데 나쁜 사람이 되어버렸어요. 만약에 도와주지 않았다면 그런일은 없을 것이고요. 그것으로 저는 장애닝이 원하지 않는다면 도와주면 안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장애인은 그것 때문에 소외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장애인들은 다른 사람들이 평범한 사람으로 생각해줬으면 한다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동수가 스스로 일을 해내고 싶어하는 것이 신기하고 감동적이었습니다. 자기가 그런 생각을 한 것이 대단한 것 같습니다. 이제 부터 장애인을 만나면 그 장애인이 원하지 않을 때에는 도와주지 말아야겠습니다.

 

(위의 글은 독서록에 쓴 글을 보고 직접 타이핑을 한 부분이다. 학교에서 컴퓨터를 배우면서 자판연습을 하고 있는데, 자신의 독서록을 직접 타이핑하는 것 만한 연습은 없을 것 같다. 이것으로 녀석은 책을 읽고, 자신의 생각을 독서록으로 담고, 그것을 다시 타이핑을 했다. 이만한 온라인 서재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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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완독하고 나면 독서록을 쓰기 전에 나와 먼저 책을 읽은 소감에 대해 이야기 한다. 

특별한 순서는 없지만 소감의 진행 방법은 다음과 같다. 

 

1. '이 책은 ~~한 내용을 담고 있는 책이다'라고 한 마디로 정의해 본다. 

 

2. 책의 전체적인 내용을 이야기 해 본다. (이 부분이 초등학생에게는 가장 어려운 부분이다. 스토리 전체를 말할 것인가, 아니면 기억나는 내용만 말할 것인가 알 수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첫술에 배부르지 않는다. 그냥 책에 대해 이야기하는 내용을 듣기만 한다. 부모가 먼저 읽으면 좋은 건 당연하다)

 

3. 이 책의 가장 인상적인 대목이 어디인지 이야기해 본다. 

주로 재미있는 장면이나, 사건의 하일라이트, 혹은 음식이나 동물의 행동 등을 꼽는데, 이 부분은 독자가 느낀 부분인 만큼 정답은 없다. 그렇기 때문에 대답은 늘 칭찬해야 한다.

 

4. 이 책을 읽고 느낀 점에 대해 이야기 해 본다. 

이 대목 역시 정답은 없다. 책이 전하고자 하는 주제와도 전혀 다를 수도 있다. 하지만 독서록은 계속될 것이기에 지적보다는 칭찬, 공감이 필요하다. 앞으로 살펴보겠지만 이 전 독서록은 더 형편없었다. 부모가 기대할 건 앞으로 더 나아질 것이라는 희망이다. 제 때 써준 게 어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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