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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라 일만 하는 사람은 절대 모르는 스마트한 성공들

[도서] 죽어라 일만 하는 사람은 절대 모르는 스마트한 성공들

마틴 베레가드,조던 밀른 공저/김인수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샘 월튼이 죽기 전에 마지막으로 한 말이 무엇인지 아는가. 바로 "인생을 잘못 살았어"였다. 그는 자식들에 대해 아는 것이 거의 없었고 손자들의 이름은 절반도 외우지 못했으며 친구라 부를 수 있는 사람도 남아 있지 않았다. 게다가 아내 역시 순전히 의무감 때문에 자신의 곁에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성공을 위해 너무나 큰 대가를 치렀다는 것을 깨달았다."

 - '들어가는 글' 중에서


'성공의 진정한 의미'를 고민하게 하는 일화다. 기술의 진화로 세상은 점점 더 스마트해지는데, 그만큼 오히려 그 반대다. 기술의 혜택으로 업무는 줄어야 할텐데 아니라는 말이다. 휴대전화 덕분(?)에 업무전화는 퇴근 후에도 울리고, 24시간 배달되는 메일은 집에서도 야근을 부추긴다. 근무 중 메신저에 수시로 울려대는 상사의 메시지는 또 어떻고?

성공하면 행복할 거란 생각은 오늘의 불행을 부르는 착각이다. 얼른 버리자. 오히려 오늘 행복하면 내일 성공할 수 있다. 그럼 오늘의 행복은 뭘까? 당장의 1분, 1시간, 오늘 하루를 즐겁게 산다면 그 순간을 '행복하다'고 말할 수 있다는 거다.

결론은 순간 순간을 즐겁게 사는 것이다. 그럼 일과 가정과 내 생활에서 즐거운 방법은 뭘까? 무일푼에서 리마커블한 자수성가를 이룬 25명의 기업가들이 그 놀라운 비밀을 토해놨다. 그들이 전하는 비밀은 그들의 성공만큼이나 놀랍도록 단순하고 실천가능한 것들, 하지만 정말 중요한 것들이다.
이것만으로 이 책을 읽어야할 이유는 충분하다.

"누구에게나 다 때가 있습니다."
어느 대중목욕탕 세신(洗身) 코너 벽면에 쓰여진 글이다.

말장난 같지만, 책 마다 읽어야 할 때가 있다.
이 책은 올 한해라는 미래를 계획하는 지금, 딱 읽어야 할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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