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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QUIRE 에스콰이어 (월간) : 6월 [2015]

[잡지] ESQUIRE 에스콰이어 (월간) : 6월 [2015]

가야미디어편집부 편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5점

매월 구독하는 남성잡지, 에스콰이어.

 

유독 이 잡지를 살피는 이유는 몇 가지가 있다. 20여년 전 창간호부터 살폈다는 점에서 일종의 '의리'차 구독한다. 둘째는 발행인 김영철 회장을 꽤 좋아한다. 진도모피 부회장시절 쓴 책을 읽으면서 그를 알게 되었는데, 20여년 전임에도 불구하고 댄디함은 지금의 멋쟁이들보다 나았고, 지금껏 변함이 없다. '그처럼 늙고 싶다'는 것이 내 생각이다. 둘째는 다른 남성지에 비해 퀄러티가 높다는 점. 비교우위적 측면에서 점수를 준다는 건 언제고 더 나은 잡지가 나오거나, 그럴리는 없지만 다른 남성지가 환골탈태해서 에스콰이어보다 나아진다면, 의리는 잠시 접고 바꿔탈 것이다. 하지만 온라인주문을 하니 확인이 불가해서 이도 불가능할 것 같다. 세 번째 이유는 필진이 훌륭하다는 거다. 신기주를 비롯, 에디터들의 글은 정말이지 훌륭하다. 외부필진도 꽤 신경을 쓰는 것 같다. 경제서를 읽는 나로서는 정철진과 김동조의 글을 제일 먼저 찾아 읽는다.

 

남성패션지라 하지만, 말미에 늘 등장하는 넘사벽의 화보들은 항상 불편하다.  보다 현실적인 모델들의 현실적인 옷차림을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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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D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