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부자의 방

[도서] 부자의 방

야노 케이조 저/김윤수 역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5점

"아이들의 공부방을 만들 때 외부와 완전히 차단하여 아무런 소리도 들리지 않게 만들면 집중이 더 잘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의외로 아이들, 특히 초등학교 저학년까지는 식당이나 거실처럼 누군가가 지켜보는 곳에서 지낼 대 안심하고 새로운 일에 도전할 용기를 얻는다.

곁에 어른이 있으면 나는 해낼 수 없어라며 쉽게 포기하지 않게 되고, 자신감을 갖고 과제에 임하는 습관을 들일 수 있다. 더불어 주변에 사람이 있는 곳에서 공부하면 어른이 되어서도 어떤 환경에서든 집중할 수 있다. 아이가 만약 초등학교 고학년 이상인 경우에는 방을 따로 마련해주되 책상의 위치가 방문을 바라보게 배치하는 편이 좋다.

아이의 뒤통수가 방문을 향하고 있으면 부모 입장에서는 감시하기에 좋지만, 아이는 공부에 몰입할 수 없다. 누가 언제 들어올지도 모르는 불안한 상황에서 집중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는가? 문이 열리면 항상 누가 들어오는지 확인할 수 있도록 앉아야만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느낄 수 있다. 76"

 
취소

댓글쓰기

저장
덧글 작성
0/1,000

댓글 수 0

댓글쓰기
첫 댓글을 작성해주세요.

PRIDE1